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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지금 여러분들이 나서야 합니다!"…자신이 옹주임을 밝히며 소윤 세력 응징에 나선 옥녀(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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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고 죽는 꼴을 반드시 보고야 말거야!"…종금(이도은), 자신 의심하는 난정(박주미)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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