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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이제... 그 대가 치뤄"…수감돼 있는 현채(남규리)를 찾아간 서진(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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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씨 구할 수 있겠지?"…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애리(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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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남규리)는 뉴스를 통해 도균(안보현)과 친부(성지루)의 사건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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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마지막을 암시하듯 애리(이세영)한테 말을 남기는 서진(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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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합니다"…다빈(심혜연)이 유괴에 가담했던 일에 대해 사과하는 진호(고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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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대가 치뤄"…수감돼 있는 현채(남규리)를 찾아간 서진(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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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3분, 그 1분만 기다리면서 살았잖아요"…별똥별 보며 소원을 비는 애리(이세영)와 서진(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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