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 K |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 J |  (방향키) |
10초 이전으로 이동 |
| L |  (방향키) |
10초 앞으로 이동 |
| I |  (방향키) |
볼륨 올리기 |
| M |  (방향키) |
볼륨 내리기 |
| A |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재생수
555
2021.12.24
"대감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홍정여(조희봉)의 충고를 귓등으로 흘려보내는 덕로(강훈)
8 / 15
-
"여인의 마음을 잘 아는가?"…내금위장(오대환)에게 조언을 구하는 이산(이준호) 1,797 -
"그만 가자"…위기의 순간 덕임(이세영)을 구하는 월혜(지은) 2,145 -
"왜 날 살려줬어요?"…하옥돼 있는 월혜(지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덕임(이세영) 1,094 -
"성 나인, 그 짱돌은 좋지 아니하오"…눈치 없이 나서는 내금위장(오대환) 742 -
"먼저 던지거라"…본격적으로 물수제비 대결하는 이산(이준호)과 덕임(이세영) 944 -
"내가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덕임(이세영)은 마음이 들떠 이산(이준호)에게 충언을 하는데... 590 -
"가끔 숨이 막힐 것 같아"…이산(이준호)의 달라진 권력이 문득 두려워진 덕임(이세영) 644 -
"대감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홍정여(조희봉)의 충고를 귓등으로 흘려보내는 덕로(강훈) 555 -
"자식이 살려준 목숨이니 함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아들의 소식을 듣고 쓸쓸히 편전을 나서는 정처(서효림) 550 -
"내가 난을 치는 솜씨가 어떠한가?"…술에 잔뜩 취해 술주정하는 이산(이준호) 984 -
"너와 나 둘뿐이다"…이산(이준호)은 덕임(이세영)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품으로 이끄는데... 1,086 -
"왕실의 웃전인 이 대비의 일입니다"…정순왕후(장희진)는 이산(이준호)에게 간택령을 내리고... 443 -
"제 것이 전부 사라지옵니다"…이산(이준호)에게 후궁이 되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는 덕임(이세영) 855 -
"이제는 임금이시니 욕심을 좀 부리셔도 됩니다"…이산(이준호)의 앞날에 참견하는 정순왕후(장희진) 747 -
'기다리는데 익숙해져야만 해'…벽에 기대앉아 이산(이준호)을 기다리는 덕임(이세영)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