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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대표님 말씀대로 입 꼭 다물겠습니다"…숙진(이승연)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주는 상구(박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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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증거"…지환(서하준)은 준비한 증거물 제출하며 재수사를 요청하는데... 247 -
"설마 회삿돈 건드리셨어요?"…숙진(이승연)의 무모한 행동을 우려하는 태형(정헌) 138 -
"저하고 하실 일이 있습니다"…자책하는 상구(박충선)에게 정중히 부탁하는 지환(서하준) 115 -
"빨리 나가서 찾아!"…불안해진 숙진(이승연)은 양 집사(조유신)를 재촉하는데... 154 -
"태희한테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태희(강별)에게 손찌검하려는 숙진(이승연)을 막아서는 지환(서하준) 203 -
"경영기획 본부장 자리 주세요"…남 회장(장항선)에게 자신의 뜻을 내비치는 태형(정헌) 176 -
"처음으로 오빠가 내 남편 같았어"…자신을 감싸준 지환(서하준)에게 감동한 태희(강별) 139 -
"대표님 말씀대로 입 꼭 다물겠습니다"…숙진(이승연)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주는 상구(박충선) 133 -
"이 시간에 어딜 가는 거지?"…늦은 밤 외출하는 지환(서하준)의 뒤를 밟는 태희(강별) 159 -
"목격자에 증거까지 있으면 모든 게 다 끝이야"…태희(강별)는 그간 간직해온 옷을 꺼내 불태우는데...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