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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왜 이렇게 돼버린 거야?"…진실 밝히지 않고 떠나는 이한(소지섭)을 원망하는 석영(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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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재생
"판단은 집도의가 해야지"…이식한 심장이 뛰지 않자 이한(소지섭)에게 판단을 맡기는 구 원장(이경영)
272
"사망하셨습니다"…석영(임수향)이 지켜보는 앞에서 석주(한승빈) 사망 선언을 하는 이한(소지섭)
247
"분명 뭐가 잘못된 거야"…이한(소지섭)은 석주(한승빈)의 죽음이 어딘가 석연치 않게 느껴지고...
167
"후회는 이미 많이 했어"…석주(한승빈)의 심장을 가져간 인물의 정체를 확인러 나선 이한(소지섭)
164
석주(한승빈)의 마지막을 지켜보지 못한 채 구치소로 이송된 이한(소지섭)
190
"누구의 말에 신뢰가 더 가겠습니까?"…재판이 진행될수록 이한(소지섭)에게 불리해져만 가는데...
107
"석주 당신이 죽였잖아! 구진기!"…모든 일의 원흉인 구 원장(이경영)을 향해 울분 토해내는 이한(소지섭)
155
"제가 피해자를 죽게 했습니다"…자포자기한 듯 모든 걸 인정하는 이한(소지섭)
133
"왜 이렇게 돼버린 거야?"…진실 밝히지 않고 떠나는 이한(소지섭)을 원망하는 석영(임수향)
115
"이번엔 꼭 제대로 벌받게 할 거야"…의료 사망사고 공판을 앞두고 석주(한승빈)를 찾아가 다짐하는 석영(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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