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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준호야. 엄마 왔다"…먼저 떠나보낸 막둥이 준호(김하언)를 찾아간 태희(이준영)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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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희씨 동생을 만났어요"… 태희(이준영)한테 어렵게 말 꺼내며 반지를 건네는 동주(이혜리)
164
"잘 자요"…동생의 일로 혼란스러울 태희(이준영)를 말없이 안아주는 동주(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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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좀 해주세요"…아이돌이 꿈인 설아(주예림)를 위해 프로필 영상 찍어주는 동주(이혜리)
212
"글러먹었는갑소"…해안(송덕호)은 간신히 생명을 이어가는 형을 지켜보며 어려운 다짐하는데...
70
"살아서 기억해 줘요"…스스로를 자책하는 태희(이준영)를 위로하는 동주(이혜리)
59
"준호야. 엄마 왔다"…먼저 떠나보낸 막둥이 준호(김하언)를 찾아간 태희(이준영)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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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주씨 좋아해. 만나고 있어"…해안(송덕호)에게 솔직히 털어놓는 태희(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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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언니"…설아(주예림)는 자신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73
"축복이고 기적이 될 수 있을까요, 신부님?"…미카엘(오대환)에게 속내 털어놓는 동주(이혜리)
56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친 태희(이준영)와 해안(송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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