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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난.. 너한테 속한 사람이야" 장현(남궁민)을 향한 량음(김윤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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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한테 속한 사람이야" 장현(남궁민)을 향한 량음(김윤우)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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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리 일을 도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길채(안은진)의 간곡한 부탁
848
"이걸 녹여서 그릇을 만드세요" 유기그릇을 만들어 팔려는 수완 좋은 길채(안은진)
414
도망친 포로들을 잡아 오랑캐에게 넘겨주는 장현(남궁민)
735
"나 원래 이렇게 노는 놈이야" 술 마시며 길채(안은진) 생각에 우는 장현(남궁민)
1,234
"오랑캐 상대로 장사하는 게 그리 이문이 큽니까?" 문득 떠오른 장현(남궁민)의 말
390
"이제 보십시오. 내 사람들을 어찌 먹이고 입히는지" 장현(남궁민)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 길채(안은진)
418
"우린 나중에.. 먼 뒷날에 다시 만납시다" 마음에서 장현(남궁민)을 떠나보내는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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