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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 서방님이요" 드디어 장현(남궁민)을 찾은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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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름은 뭐였소?" 장현(남궁민)의 정체를 눈치챈 연준(이학주)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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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현입니다" 장철(문성근)을 찾아가 정체를 밝히는 장현(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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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 서방님이요" 드디어 장현(남궁민)을 찾은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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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장현(남궁민)에게 장현(남궁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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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지.. 그대를.. 여기서 아주 오래.."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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