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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12-04-09 조회수 15

스탠바이 Stand-by 1회

입사초기 저지른 방송사고 3종 세트 때문에 아나운서의 굴욕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소심남 류진행 아나운서!
유일한 고정 출연 프로그램인 <시사의 여왕>에서 또 방송사고급 실수를 저지른 진
행은
프로그램 하차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사랑하는 그녀와 그녀
의 아들 시완의 인정을 받기 위해 진행은 일생일대 가장 큰 용기를 내는데...

한편, 요리사의 꿈을 안고 시골에서 상경한 소민은 유학자금 1억을 모으기 위해 오늘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뛴다. 그런데 이상하게 민망한 순간마다 나타난 기우와 얽히
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