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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2021-06-28 조회수 654

야생에서 펼쳐지는 허 삼부자의 난! 허재X허웅X허훈 자연 출격!

코트 아닌 자연 위의 허 삼부자!
청년회장의 추천으로~
아들 허웅X허훈과 미지의 섬을 찾은 허재!

그/런/데
신중파 첫째 '웅' VS 행동파 둘째 '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들의 극 성향에 '허버지'는 이미 녹다운?!
엎친 데 덮친 격 빗방울마저 쏟아지는데..!

결.국.
"이 정도면 각자 살아 그냥!"
남다른 의견 불일치에 결국 폭탄 선언한 막내 훈?!

승부욕의 허가문!
한 치의 양보 없는 통발 개인전부터
보양식 낙지를 위해 사족보행을 택한 사연은?

6월 28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37회 허 삼부자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