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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집 김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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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제보 속풀이] 3년째 물새는 천장, 원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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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계십니까] 목주름 생기는 이유가 설거지 빨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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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병원비만 천만 원! 이거 정말 먹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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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다리 밑 컨테이너의 정체는?
전북 익산 인화동의 나룻가 마을. 이 마을을 지나는 철도교각 밑에는 오래되어 보이 는 컨테이너 한 채가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낡은 주택 몇 채 뿐인 외진 곳에 놓 인 컨테이너, 그런데 이곳에 매일 10여 명의 어르신이 모여든다는데! 곳곳에 녹이 슨 컨테이너에서 어르신들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일까. 직접 찾아가 보니 어르신들 이 뜻밖에 이야기를 꺼내 놨다. 이곳이 바로 이 마을에서 유일한 경로당이라는 것! 7 년 전 ‘전라선 복선화’ 사업 당시, 마을을 관통하는 교각을 세우며 피해보장 차원에 서 경로당을 지어준다고 약속했다는 시공사. 그러나 그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주 민들은 7년째 컨테이너 경로당을 사용하고 있다는데...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것보다 좁고 불편한 컨테이너라도 나오는 게 낫다지만 죽기전에는 꼭 새로 지은 경로당에 가보고 싶다는 어르신들. 나룻가마을의 컨테이너 경로당, <오늘아침>에서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