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 속 인형의 정체는? 2. 벌레 안녕~ 초간단 여름벌레 퇴치법 3. 땀으로 변색된 내 옷, 새 옷으로 만드는 법 4.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 잡는 도심 뷰 맛집!
[이슈추적] 폭염 속 인형의 정체는?
지난 24일, 인형들이 거리 잔디밭에 모였다. 이유는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광명-서울고속도로 온수터널구간 공사 때문. 공사구간에 자리한 항동초‧ 항동중 학부모회는 공사에 항의하며 인형 시위를 진행 중이다. 부모들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 한 가운데에 수직구가 설치되고, 최소 5년 동안 중장비 공사차량이 24시간 운행될 예정이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심지어 학교 바로 아래에서 발파작업이 이뤄짐에도 제대로된 안전대책 조차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는데. 주민들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도 릴레이 시위에 나설 수밖에 없는 건 유사한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발파 방식의 지하터널 공사가 이뤄졌던 인천 삼두 아파트는 공사 시작 후 아파트 곳곳에 금이 가고, 지하실 기둥까지 무너지는 등 여러 문제가 생겼다. 항동 주민들은 노선 변경은 물론 사업 취소까지 요구 중인 상황. 과연 타협점은 없는 것인지, 올바른 대책 마련은 무엇일지 <이슈추적>에서 알아본다.
[오늘 아침 브리핑] ➀ 벌레 안녕~ 초간단 여름벌레 퇴치법
무더운 여름이 되면 만나게 되는 달갑지 않은 손님들, 바로 잡아도 잡아도 사라지지 않는 벌레들이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가장 흔한 ‘초파리’는 과일 같은 당분이 있는 곳에 달려들기 때문에 먹고 남은 과일 껍질도 제때 처리가 필수! 여름 단골 불청객 '모기'는 후각 기관이 발달해 땀, 암모니아 냄새를 잘 맡는다. 모기가 잘 씻지 않는 사람을 문다는 건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갖가지 벌레들이 발견되는 요즘, SNS에서 공유되는 벌레 퇴치법,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살펴본다.
➁ 어르신들의 핫플레이스?
폭염이 시작되자 저마다 더위를 ?는 방법이 다양하다. 특히 요즘 지하철역사와 인천공항은 더위를 ?는 어르신들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데 지하철 타고 가는내내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좋고 도착해서도 마찬가지. 에어컨, 선풍기, 그리고 찬 음료없이는 엄두도 안 나는 여름나기,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떻게 여름을 견뎠을까? 에어컨이 없던 시절 부채 하나 들고 마을 느티나무 아래로 모였던 노인들과 한강 다리 밑까지 점령했던 그때 그 시절의 여름 풍경...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여름나기 변천사를 살펴본다.
③ 백신 찾아 美까지, 백신 원정대 괜찮을까?
코로나 19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600일이 훌쩍 지났다. 백신 접종으로 하늘길이 뚫릴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변이로 인한 4차 대유행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요즘 한 여행사에서 출시한 백신 원정 접종 상품이 화제다. 백신의 여유가 있는 미국에서 자가격리 없이 접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여행사의 설명이다. 얀센, 모더나, 화이자 등 백신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해외 관광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문제는 바로 엄청난 가격, 2차 접종까지 한꺼번에 접종하는 경우 1,500만 원이라는 비용에 추가 금액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백신 여행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인지, 백신 원정 접종의 이모저모를 <오늘 아침 브리핑>에서 살펴본다.
④ 10대의 반란, 올림픽 속 z세대 태극전사
지구촌의 축제 32회 하계 올림픽이 도쿄에서 시작되었다.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 속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도쿄올림픽, 우려와는 달리 선수들의 분전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z세대 수영 선수 황선우, 탁구의 신유빈, 양궁 선수 김제덕 등 젊은 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선수들의 멘탈에 영향을 끼칠까 SNS 내 '의도적 외면' 해시태그 등을 다는 등. 특히 금메달 만능주의에 매몰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아낌없는 응원과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팬데믹으로 힘든 요즘 올림픽이 주는 위로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박혜경의 좋은 날] 땀으로 변색된 내 옷, 새 옷으로 만드는 법
여름철 흰옷은 유독 더 손이 많이 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안 돼 누렇게 변색되어 못 입기 십상인데. 이유는 옷에 묻은 땀이나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세제 때문! 그렇다면 누렇게 변한 흰색 옷 되살리는 방법은 없을까? 백영기 세탁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새 옷처럼 하얗게 되돌리는 방법을 배워보는 박혜경 리포터!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면 누런 옷을 하얗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세탁 후 몰라보게 하얘진 옷! 땀으로 인해 옷이 누렇게 변색되는 이유는 땀을 흘리면서 피부 노폐물이 섬유에 스며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흔히 소독약으로 쓰는 과산화수소로도 땀으로 변색된 옷을 되살린다는데.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결과물을 확인해 보는 박혜경 리포터! 몰라보게 하얘진 옷에 할 말을 잃는다. 그렇다면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마시다가 커피가 옷에 튀었을 경우 커피 얼룩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이제 걱정 끝! 면도크림 하나면 옷 얼룩을 잡아낼 수 있다는데... 도대체 어떤 원리로 얼룩진 옷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각종 생활 얼룩으로부터 우리의 옷을 지키는 특급비법을 <박혜경의 좋은 날>에서 소개한다.
[아침&]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 잡는 도심 뷰 맛집!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가운데, 특히 시원한 물줄기가 그리워지는 요즘. 더위를 피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찌는 듯한 더위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오늘 아침>에서 준비한 폭염을 견디는 방법! 그 첫 번째는 바로 폭포수 맞기다. 시민들의 산책, 라이딩 장소로 인기가 많은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 있는 ‘아라폭포’! 아라폭포는 계양산 협곡의 지형을 이용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다. 게다가 폭포 뒤로도 길이 나 있어 폭포를 찾은 시민들은 눈앞에 흐르는 물줄기를 직접 만지거나 맞으며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한복판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더위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 폭염을 견디는 두 번째 방법은 눈까지 시원해지는 계곡 뷰 맛집에 가는 것이다. 더위에 지친 우리의 기력을 충전시켜줄 누룽지 닭백숙. 그리고 맛있게 차려진 음식 바로 옆에는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있다. 맛있는 음식 한입, 시원한 풍경 한입, 물 흐르는 소리까지 즐기다 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사라지고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불러 일으키는데... 불볕더위를 물리쳐 줄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곳들 <아침&>에서 직접 찾아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