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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회] 2021-07-29

1. '집콕 시대' 환기가 답? 2. 내 집 두고 '원룸 떠돌이'? 3. 연상녀의 지독한 연애 4. 시원한 여름나기, '쿨링 러그' 5. 뱃살의 주범 '당 독소', 정체는?

[오늘 아침 브리핑] '집콕 시대' 환기가 답?

코로나와 더위에 외출과 여행을 포기하고 ‘집콕’에 들어간 사람들. 그런데, 계속되는 집콕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고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 호흡기 질환부터 혈관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실제 더위 때문에 환기가 어려워 고민이라는 김희남(64세) 씨. 창문을 열면 덥고, 닫으면 공기가 탁해져 건강이 걱정된다는데. 심지어 환기가 어려워 청소도 고민될 정도라고. 그래서 준비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먼지 잡는 청소법! 살림 전문가가 소개하는 일상 속 놓치기 쉬운 먼지 청소법과 여름철 제철 식재료로 간단하게 먼지 잡는 법을 소개한다. 또, 잘 모르고 있었던 아파트 환기 장치의 기능, 청소로 제대로 성능 올리는 법까지! 깨끗한 공기로 ‘집콕’하는 법, <오늘 아침>에서 공개된다.


[TV 신문고] 내 집 두고 '원룸 떠돌이'?

지난 4월, 300여 세대 규모로 지어진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입주민들의 활기로 가득 차야 할 텐데, 오가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 주차장 입구는 막혀 있고, 분수에 이끼가 가득하다는데.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에 발도 들여보지 못한 채, 월세방과 친척 집을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한다고. 게다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이산가족이 된 경우까지! 게다가, 입주하기 위해 중도금 대출을 받았다는 입주 예정자들.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해로 대출금을 갚지 못해, 압류 딱지가 붙을 수도 있다는데! 10년 이상 공사가 진행되면서, 입주 예정자들은 정확한 입주 지연 사유를 알지 못해 답답하다고. 입주 예정자들은 급한 대로 구청에 임시사용허가 승인을 요청했지만, 소유권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 결국, 300여 가정이 보금자리를 앞두고 속만 태우고 있다고. 눈앞에 내 집을 두고 떠돌고 있는 입주 예정자들, 어떤 이유인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제3의 눈] 연상녀의 지독한 연애

지난 6월 6일 오전 11시쯤, 술에 취해 방에서 자고 있던 B 씨(남, 22세)를 30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살해한 여성 A 씨(38세). 유가족은 최근까지 연인이었다는 가해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우발적 범죄로 수사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청원을 올려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도대체 B 씨는 왜 살해당한 것일까? 유가족 측에 따르면 둘은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한 달 반 정도 연인관계였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B 씨는 ‘여자의 집착이 심했고 연락이 안 되면 수시로 집을 찾아왔다’고 유가족이 밝혔다. 살아생전 지인들에게 ‘집에 가기 싫다, 가해자가 말도 없이 찾아온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다, 너무 힘들다’는 말을 자주 했었다는데. 헤어진 이후에도 7개월간 집착과 스토킹을 지속했던 A 씨. 사건 당일 새벽에도 B 씨가 연락을 받지 않자 당일 오전 B 씨가 집에 간 이후 따라 들어간 A 씨는 자고 있던 B 씨의 옆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자신의 번호가 저장돼 있지 않은 것을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 범행 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백했던 그녀, 어떤 사람이었을까? <제3의 눈>에서 재구성과 담당 경찰, 프로파일러, 유가족의 인터뷰를 통해 죽음에 대한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 본다.


[오늘 아침 실험실] 시원한 여름나기, '쿨링 러그'

본격적인 무더위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 생활하기 힘든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한 쿨링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실내 바닥에 까는 러그만으로 더위 걱정 끝?!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쿨링 러그’ 4종을 준비했다. 대나무, 젤, 에어 메쉬, 그리고 시원한 섬유 소재로 만든 텐셀 러그까지. 과연 러그 소재별로 온도 차이가 있을지 확인해본다. 먼저 땀 흡수는 물론 바닥의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온도를 낮출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소재가 통기성이 가장 좋을까? 바닥에 깔고 앉아있다 보면 이물질이 생기기 마련. 생활 속 이물질 제거와 생활 방수에 탁월한 러그는 무엇일까? 또 바닥과 러그의 밀림 현상까지 온몸으로 직접 확인해본다. 이 외에도 자연 해열제라 불리는 대나무로 만든 죽부인! 정말 내 몸의 온도를 낮춰줄 수 있을지, 번외 실험까지! 전력량 부족으로 계속되는 정전 사태 속 어떤 러그가 전자제품 없이 시원할지 쿨링 러그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공개한다.


[내 몸 체크리스트] 뱃살의 주범 '당 독소', 정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몸에 쌓인 당 독소 때문에 염증이 전신 곳곳에 퍼졌다는 김서인(59세) 씨. 고혈압을 시작으로 고지혈증, 당뇨, 경동맥 경화증까지 진단 받았다는 서인 씨는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지만 당 독소 수치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음식의 열량까지 꼼꼼하게 기록할 정도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서인 씨, 하지만 당 독소는 관리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같은 열량의 음식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당 독소는 천차만별로 수치 차이를 보인다는 전문의. 서인 씨의 식단이 문제라는 것! 반면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유연성을 자랑하는 조연실(57세) 씨. 거실에 폴대를 설치할 정도로 폴댄스 사랑이 넘치는 연실 씨는 출산 후 혈관 건강 악화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당 독소를 관리했고 지금은 가뿐한 몸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게다가 그가 당 독소 관리에 성공한 또 하나의 비결, 바로 대마 씨앗을 짜낸 기름, ‘대마종자유’. 당 독소 배출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대마종자유, 그 자세한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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