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 그런데 지난달 초, 인파로 북적이는 해변에서 골프를 치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 사이로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를 향해 골프공을 날리는 남자. 자칫하면 관광객이 골프공에 맞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영상이 한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반성은커녕 해당 게시물에 ‘물고기한테 사과했다’ 등 황당한 댓글까지 남겼다는 골프男! 게다가 남성에 의해 또 다른 피해를 당했다는 주민들까지! 휴가철 해수욕장이 골프장으로 변한 황당한 사건,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 아침 브리핑 ②] 영탁, 150억 원 모델료 요구?
‘막걸리 한 잔’으로 오랜 무명을 벗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수 ‘영탁’ 그 인기에 힘입어 ‘영탁 막걸리’ 모델에도 발탁되었다. 그러나 지난 6월 모델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150억 원 모델료 요구 논란과 상표권 분쟁에 휘말린 영탁. 팬들의 불매운동으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막걸리 제조공장 ‘예천양조’는 급기야 무속인 영탁 어머니가 제사를 지시하고 돼지머리를 공장에 묻게 하는 등 갑질까지 했다며 주장하고 있다. 영탁의 소속사 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150억 원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예천양조 관계자가 영탁과 같은 소속사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생일까지 상표권 등록을 했다며 반박하고 있는데.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출동! 단속반] 확진자 2천 명대, 지금 한강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째 천 명대를 기록하다, 이틀 전 10일, 2천 명을 넘어섰다. 그런데!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바로, 한강. 여기저기 붙은 방역 안내 현수막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코로나 4단계 방역지침으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집합금지이며, 사람 간의 간격은 2m 이상 떨어져야 하고, 단속 예외인 동거 가족의 경우 ‘가족 증명서’는 필수.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 지금 한강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 아침>에서 단속반과 동행 취재했다.
[TV 신문고] 피해액 10억 원, '부동산 꽃뱀' 때문?
가상화폐,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들썩이는 가운데,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 일어난 논란이 있다? 소개팅 앱으로 20대 남성에게 접근, 부동산 관련 종사자라며, 근처에 있는 사무실로 유인한다는데. 여성을 따라가면 무려 7시간 동안 붙잡고 투자할 것을 강요한다고! 3,000만 원을 내면, 한 달마다 100만 원의 수익을 보장한다며 유혹하고, 분양 대행사는 가지고 있는 건물이 많아, 수익을 무조건 챙겨줄 수 있다며 호언장담을 한다는 것. 또 10분 이내로 지하철역 왕복이 가능한 역세권이라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40~50분 떨어져 있는 데다가, 대행사의 건물들은 공실률이 높아 도저히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태라고! 게다가, 돈이 없다고 하면 대출까지 강요한다는데! 결국, 피해자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대출받고 투자했지만, 대행사가 약속한 수익과 환불을 받지 못했다는 정황! 대행사는 ‘할 말이 있으면 혼자서 사무실로 찾아와라’며 뻔뻔한 태도라는데. 대행사는 환불 진행 중이며, 허위사실이라는 입장!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직 분양 대행사 직원의 양심고백까지! 투자 열풍을 타고 온 신종 부동산 꽃뱀, <오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오늘의 숟가락] 맛의 뿌리 '000'을 찾아서
쌀, 마늘, 파, 소금 다음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다빈도 식품 5위, ‘간장’! 간장은 짠맛뿐만 아니라 감칠맛에 단맛, 신맛까지.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데. 이 간장의 진짜 맛을 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씨간장! 그 맛을 알기 위해 찾아간 충북 청주의 한 산속. 200개가 넘는 장독대들을 20년째 관리하고 있는 이은영 명인을 만나봤다. 명인과 함께 만드는 간장! 그리고 한식 맛의 뿌리 간장의 씨앗 ‘씨간장’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본다. 또한 씨간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명인의 ‘겹장’ 과정까지. 감칠맛 UP! 단맛 UP! 단순히 오래된 간장이 아닌 깊은 풍미가 있는 ‘씨간장’ 진짜 맛과 비법을 이은영 명인과 함께 <오늘 아침>에서 알아본다.
[내 몸 체크리스트] 여름철, 몸속도 가뭄?
자외선 지수가 높아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마스크 착용까지 일상화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손상된 피부는 결국 진피층이 얇아지면서 피부의 노화를 더욱 촉진한다는 것. 문제는 피부의 일종인 두피까지 더위에 취약!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두피는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모발이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데. 조종순 씨(66세) 역시 더워질수록 늘어가는 기미와 주름. 또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란다. 두피와 피부 노화를 되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봤지만, 노화의 시간은 늦출 수 없었는데. 그런데 종순 씨의 일상에서 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들이 포착됐다! 과연 어떤 습관들이 노화를 가속화 시킨 것일까? 반면 53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피부는 물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이신희 씨. 20대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신희 씨의 비법은 바로, ‘콜라겐’!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 시켜 준다는 측두근 얼굴 마사지뿐만 아니라 실제로 섭취까지 하며 동안 외모를 유지 중인데. 여름철 올바른 관리법으로 두피와 피부 두 가지 건강을 모두 잡는 비법, <내 몸 체크리스트>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