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7층에서 추락, OO로 받아내? 2. 주말마다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마을, 왜? 3. 나도 김연경처럼! 뜨거운 배구 女풍 4. 내 결혼의 조건 5. 하루 80명만 출입? 한정판 숲 여행!
[오늘아침 브리핑] 아파트 7층에서 추락, OO로 받아내?
지난 12일, 오전 10시경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화재로 정신없이 대피하는 주민들 사이로 들려온 “살려줘!”. 소리가 들려온 곳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아파트 7층으로,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던 남성이 창틀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긴박한 상황! 아파트 밖에 대피해 있던 주민들은, 그 모습을 보고 불이 난 아파트 안으로 다시 들어가 이불과 매트리스를 챙겨 나왔는데. 남성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이불로 받으려 한 것! 잠시 후, 손에 힘이 풀린 남성이 결국 추락했지만, 다행히 주민들이 펼친 이불 위로 떨어지면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웃 주민들에게 화재를 알리고 대피를 도운 주민들까지 있어, 큰 인명 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됐다는데.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큰 피해를 막았던 아파트 화재 사건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취재했다.
[TV 신문고] 주말마다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마을, 왜?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슈 추적] 나도 김연경처럼! 뜨거운 배구 女풍
얼마 전,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방울이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면서, 양궁, 펜싱, 태권도부터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들이 인기를 끌었는데, 하지만 그중에서도 여자 배구팀이 단연 화제! 그 중심에는 주장 김연경 선수가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를 4강으로 이끌며, 매 경기 멋진 플레이와 리더십을 보여준 김연경 선수! 덕분에 올림픽이 끝난 지금까지도 팬들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보는 배구를 넘어, 직접 하기 위해 배구 동호회와 배구 교실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는데. 그래서 찾아가 본 배구 교실! 많은 여성이 배구 동작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데. 그들이 말하는 배구의 매력은 무엇일까? 최근 배구에 관심이 생겨 체육관을 찾은 최미영(53세) 씨와 손옥분(53세) 씨. 함께 배구 기본 동작을 배워보고, 동호회 회원들과 한판 대결까지! 과연 그 결과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사로잡은 배구 열풍 현상의 이유와 배구의 매력을 <이슈 추적>에서 담아봤다.
[세상에 이런 法이] 내 결혼의 조건
집안일과 육아는 뒷전이고, 돈 쓰는 것과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아이는 늘 엄마의 사랑이 고프고, 남편은 바깥일 하랴, 육아하랴 24시간이 모자라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어린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아내에게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주겠다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위자료로 한몫 단단히 챙기게 된 아내. 새 인생을 살 생각에 행복하지만, 혹시 새엄마가 생기면 아들이 천덕꾸러기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혼 조건으로 남편의 여자에게 ‘상속포기각서’를 쓸 것을 요구한다. 결국, 여자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에 상속포기각서에 사인하고, 그렇게 남편은 새 아내를 맞게 되는데. 밖으로 돌았던 전처와 달리, 사랑으로 가정을 보살피는 새 아내. 처음엔 새엄마에게 잘 적응하지 못했던 아들도 여자의 진심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년 후, 행복할 줄만 알았던 집안에 예상치 못했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남편이 어린 여자와 또 바람이 난 것!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작스레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이 사망하게 되는데. 하지만 아내에게 닥친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장례식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친자식처럼 키운 아들이 20년 전, 여자가 썼던 상속포기각서를 내세우며 아버지의 모든 재산은 자신의 것이라는데. 직접 상속포기각서를 썼으니, 새엄마는 상속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아들을 키운 여자, 과연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없는 걸까? <세상에 이런 法이>에서 알아본다.
[알고 계십니까] 하루 80명만 출입? 한정판 숲 여행!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나드는 요즘. 여행이 간절하지만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안방에서 즐기는 랜선 여행. 첫 번째 여행지는 경북 울진. 이곳에는 아무나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숲이 있다. 바로, 나라가 지키고 있다는 ‘금강소나무숲’. 산림청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이 숲은 하루 최대 80명만 들어갈 수 있다는데. 그 이유는 '금강소나무' 때문. 조선시대부터 왕실의 건축재로 사용됐을 만큼, 귀한 소나무 탓에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돼 왔다고. 500년이 넘은 소나무부터 조선시대 보부상이 걸었다는 숲길까지!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든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만나보고, 다음 여행지는 울산! 이곳에 저녁 7시만 되면, 변하는 숲이 있다는데! 바로 낮과 밤이 다르다는 울산 십리대숲이다. 낮에는 대나무가 울창한 푸르른 숲이었다가 밤이 되면 은하수가 쏟아진다? 밤마다 숲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빛의 정체는 과연? 인원 한정! 시간 한정!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는 한정판 여행을 <알고 계십니까>에서 대신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