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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회] 2021-09-10

1. 20년 만에 돌아온 ‘둘리 아빠’ 2. ‘쉽게 구해요’ 식욕억제제 오·남용 실태 3. ‘수억을 더 내라고?’ 재건축 아파트에 무슨 일 4. 인기몰이 중인 바다 위 전동차, 직접 타보니 5. 큰 일교차에 혈압 ‘껑충’, 혈관을 지켜라!

[오늘아침 브리핑] 20년 만에 돌아온 ‘둘리 아빠’

뽀로로, 펭수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알려지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이 탄생하기 전 ‘K-애니’ 의 시초격인 캐릭터가 있다. 바로 ‘아기공룡 둘리’ 1983년 만화잡지 ‘보물섬’에서 첫 등장, 이후 10년 동안 연재되며 tv시리즈, 극장판 애니메이션, 비디오테이프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만큼 다양한 최초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둘리. 만화 캐릭터 최초 신분증과 호적 등본을 가졌고 각종 광고를 휩쓸며 캐릭터 산업의 시초가 되었으며 무형 캐릭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첫 사례이기도 하다는데? 둘리를 탄생시킨 일명 ‘둘리아빠’ 김수정 작가와 함께 서울 쌍문동에서 둘리의 흔적을 찾아봤다. 작품 속 고길동의 집이 있던 쌍문동. 김수정 작가는 집 위치를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고 둘리를 은행 담보로 맡길 수밖에 없었던 사연, 둘리 탄생 비화 등 김수정 작가에게 직접 듣는 둘리 이야기와 20년 만에 돌아온 신작 속 캐릭터 이야기까지. 40년의 세월동안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아기공룡 둘리’! 그 인기비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김수정 작가와 함께 알아봤다.


[이슈추적] ‘쉽게 구해요’ 식욕억제제 오·남용 실태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TV 신문고] ‘수억을 더 내라고?’ 재건축 아파트에 무슨 일

이익이 발생하는 ‘재개발’, ‘재건축’은 부동산 시장에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그런데 최근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재건축 아파트에 부과된다는 의문의 부담금이 있단다. 부담금 징수는 조합원에게만 이루어진다. 의문의 부담금 정체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라는 제도, 재건축으로 얻은 이익이 1인당 평균 3,000만 원이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의 50%를 국가가 환수하는 제도로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고,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일종의 규제 목적으로 들어선 제도다. 특히 올 5월, 7월 경 입주가 시작된 은평구의 A 아파트와 강남의 B 아파트는 이번 연도에 환수금이 정해지는 아파트가 됐다. 조합 곳곳에서는 앓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재건축에 들어간 아파트들의 부담금 예상액이 1억을 웃돌고, 최대 7억까지 부과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납부 기한은 부과가 시행되고 6개월 내, 예상액은 준공 기준 시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도 있다. 이에 조합원들은 원래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게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 개발 이익을 봤기 때문에 징수하는 금액, 이들이 실질적으로 본 이익은 무엇일까? 또한, 같은 시기에 재건축을 진행했더라도 환수제에 해당하지 않는 아파트도 있다며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단다. 전국적으로 제도에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모인 조합들은 약 48곳에 달하는 상황,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 초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오늘아침>에서 알아봤다.


[SNS 탐험대] 인기몰이 중인 바다 위 전동차, 직접 타보니

경북 울진군 죽변해안에 자리 잡은 해안가 모노레일이 인기다. 해안선을 따라난 선로에 모노레일 자체가 바다와 매우 인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차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지난 달 개통 이후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힐링 명소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40분 동안 2.8km의 코스를 달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하는 '물멍'은 숨 가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고. 울진 모노레일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약 2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산에 위치한 것과 달리 해안가 인근에 설치된 사례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모노레일 이후 국내 두 번째 사례다. 부산은 바다 근처 육지에 지주가 설치됐다면, 울진은 아예 해안선에 지주가 설치돼 바다와 한층 더 가깝다는 게 차이점이다. 때문에 울진의 경우 기후 변화에 따라 운행을 중지하기도 한다. 실제로 너울성 파도 탓에 개장 초기 3일을 연달아 운행이 중단되어 먼 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애당초 파도가 선로에 닿으면서 염분이 묻어 선로에 기준치 이상의 전류가 흐른 탓에 개장이 한 달 밀리기도 했다. 이러한 운영 초기 미흡함을 두고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하지만 개장 후 한 달 동안 울진 모노레일을 방문한 관광객은 1만 8천 여 명! 식을 줄 모르는 해안가 모노레일 인기의 비결을 SNS 탐험대에서 알아봤다.


[건강하신家] 큰 일교차에 혈압 ‘껑충’, 혈관을 지켜라!

기온이 1도 내려가면 혈압은 1mHg 내외로 상승한다고 한다.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특별히 혈관질환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 10년 전부터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는 김금순(66) 씨. 10년 전 갑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그로 인해 저혈압이었던 혈압이 180까지 올랐다고 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오면서 뇌경색까지 왔었다는 금순 씨. 그렇다면 환절기에 혈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21kg을 감량하고 혈관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손영미(44) 씨를 만났다. 출산 이후 83kg까지 살이 쪘고, 10년 동안 고혈압약을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살이 찌면서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영미 씨는 본인만의 비법으로 혈관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혈관 나이 체크리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해당하는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관리를 잘하고 있었다. 첫 번째 비법은 식습관과 운동. 두 번째로는 이른바 혈관 청소부라고 불린다는 ‘이것’을 꾸준히 챙겨 먹었다는데. 자칫 방치하기 쉬운 환절기 혈관 건강 지키는 법을 <건강하신家>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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