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량·자원난 인정 “우호국 협력 강화” 2. 장마 온다더니 관측 이래 최고더위 3. ‘들었다 놨다’ 김정은식 간부 단련법 4. 북한 경력단절여성 “직장 나가 일해라” 5. 일필휘지로 쓴 통일 "이건 궁서체야“ 6. 북한말 한마디 ‘도간도간’
[07월 17일 북한은 지금] 1) 식량‧자원난 인정 “우호국 협력 강화” 2) 장마 온다더니 관측 이래 최고더위 북한이 유엔에 제출한 '자발적 국가별 검토'(VNR) 보고서를 통해 "곡물 생산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고, 백신 등 필수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VNR은 지난 2015년 유엔 총회 결의에 따라 회원국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자발적으로 평가*발표하는 제도로, 북한이 VNR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에는 식량과 의료 문제 외에도 식수*위생과 전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의 북한 실태를 다루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와 함께 35도 이상 고온현상이 일어나면서 북한 곳곳에 '고온주의경보'가 내려졌다는 소식과 초복을 맞은 단고기(개고기) 식당과 추어탕집 풍경, 북한 최대 과일 산지인 과일군의 '첫물 복숭아' 소식 등을 살펴본다. #북한VNR#북한유엔보고서#식량난#전력난#북한백신#고온주의경보#고온경보#단고기#북한추어탕#선경요리전문식당#과일군#첫물복숭아
[07월 17일 포커스] ‘들었다 놨다’ 김정은식 간부 단련법 이른바 '중대사건'을 계기로 북한 인민군 서열 1,2위였던 리병철과 박정천이 해임 및 강등된 사실이 확인됐다. 리병철의 계급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원수' 계급장을 달았던 박정천은 불과 9개월여만에 '차수'로, 군 서열 4위로 알려진 김정관 국방상도 5개월만에 차수에서 '대장'으로 강등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아무리 신임이 두터워도 빈틈이 보이면 즉시 군 장령들의 계급장을 떼어내고, 또 성과를 보이면 파격적으로 보상을 하는 통치술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인민군 실세라고 불리는 인물들의 계급변화는 얼마나 자주 이뤄지고 있는지, 김정은 위원장의 이른바 단련을 통한 간부 길들이기 방식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군대계급#해임#강등#숙청#리병철#박정천#금수산태양궁전#원수#총정치국장#선전선동#김옥주#신상필벌#단련
[07월 17일 북한이 궁금해] 북한 경력단절여성 “직장 나가 일해라” 북한은 지난 6월 전국 규모의 여맹대회를 열어 여성들의 비사회주의 행태를 바로 잡고 국가 산업에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동안 장사를 하느라 노력동원이나 가내작업반에 돈을 주고 빠지는 등 국가보다는 개인의 이익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번 여맹대회를 통해 노동적령기의 여성을 사회로 진출시킬 것도 강조했는데,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노동력의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여성에게 국가를 위한 노동을 강요하면서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고 자녀 양육도 잘하라는 북한의 강력한 통제와 규제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알아본다. #경력단절#재취업#북한여성#김정은#사회동원#여맹대회#가사부담#육아
[07월 17일 생생통일현장] 일필휘지로 쓴 통일 "이건 궁서체야“ 민주평통이 주최하고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청소년 서예대전 시상식이 이번주 울산에서 개최됐다. 어린 학생들이 서예로 평화통일을 표현해본 작품들이 울산 ktx역사에서 전시됐는데 각자 한글과 한문으로 부족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어 표현했다고 한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 대상을 탄 여중생도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서울의 한 서예학원에서 만나봤는데, 서예라는 '옛 문화'로 표현해본 젊은 생각들을 살펴봤다. #민주평통#서예대전#울산#간절곶#반구대암각화#KTX#평화통일#붓글씨
<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도간도간’은? 오늘의 북한말 ‘도간도간’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도간도간#드문드문#띄엄띄엄#알쏭달쏭#북한말#북한말한마디#겨레말큰사전#북한#남한말북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