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품절 대란! 대한민국 두.쫀.쿠 열풍 2. 특별한 ‘단맛’으로 승부! 연 매출 30억 원! 소갈비찜 3. 12년 만에 금쪽이가 되어 돌아온 딸 4. 겨울 땅속 보물의 정체는?
1. [화제 후] 품절 대란! 대한민국 두.쫀.쿠 열풍
최근 대한민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음식이 있었으니~ 디저트 계의 신흥 강자,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지금은 없어서 못 구하는 디저트가 됐다. 찹쌀떡 크기만큼 작은 두쫀쿠 한 알에 5,000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맛을 잊지 못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 가격도 폭등해 현재 한 알에 7,000원부터 10,000원을 호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두쫀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나왔다 하면 품절에 예약 마감까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은 오픈런이 기본! 그 열풍에 힘입어 두쫀쿠 지도까지 나왔단다. 뼛속까지 시린 한파에도 두쫀쿠 열기만큼은 여전히 뜨겁다고~ 경기 불황 속에서 불어 닥친 두쫀쿠 열풍 덕분에 자영업자들에게 활기를 얻고 있다는 자영업자들. 폐업 위기에 놓여있던 한 카페는 두쫀쿠 열풍 덕에 매출이 크게 올라 영업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단순 디저트 유행을 넘어 경제 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는 것! 이 열풍에 편승한 소상공인들, 카페뿐만 아니라 닭발집, 해장국 집에서까지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다는데! 또 헌혈의 집에서도 두쫀쿠 인증 이벤트를 열어 헌혈 참여도가 크게 증가하기도 했는데.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됐지만, 한국에서 만들어진 두바이 쫀득 쿠키. 최근에는 이 두.쫀.쿠가 K-디저트로서 두바이에 역수출까지 되고 있다는데! 대한민국은 지금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 중! 두쫀쿠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인기인 걸까? <오늘N>에서 살펴본다.
2.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특별한 ‘단맛’으로 승부! 연 매출 30억 원! 소갈비찜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식객들에게 찜~당한 식당이 있다?! 바로 요식업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박총명(47세) 옆집 부자의 가게!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맛은 뇌리에 팍! 박힌다는 소갈비찜 ! 연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갈비찜 맛의 비법? 먼저 핏물 뺀 소갈비를 양파껍질과 흑마늘을 넣어 끓인 물에 1분만 미리 초벌! 데쳐주는 것이 갈비 맛의 포인트! 푹 삶으면 갈비의 육즙이 빠지기 때문이라는데~ 이렇게 맛과 육즙을 입힌 소갈비를 밑에 깔아주고 양념에 들어가는 사장님! 진간장, 국간장, 황설탕, 맛술, 참기름, 다진 마늘과 후추 등을 넣은 비법 간장 양념을 넣어주는데?! 이때 맛의 결정타 등장! 이름도 모양도 특이한~ 열대 과일 용과를 넣는 옆집 부자!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용과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부드럽고 후숙 후에는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 익히면 살캉살캉한 느낌의 용과를 넣어 갈비를 쪄주면?! 과즙 풍부한 소갈비찜 완성! 억 소리 나는 매출의 이유! 바로 옆집 부자의 아이디어에 있었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찾는 관광지 특성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다 만족할 만한 소갈비찜 한상차림으로 바꿨다는 것! 소갈비찜은 물론 해물파전과 한우 짜글이 찌개, 그리고 주먹밥까지 푸짐하게 담아 나가면서부터 손님들이 더 몰리게 되었다는데~ 사실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꿈이었던 사장님은 목회자 집안에서 자라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신학대를 진학했지만 결국 요리를 하고 싶어 다시 꿈을 펼치게 되었다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주는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는 옆집 부자의 꿈이 가득 담긴 비밀 노트를 함께 펼쳐보자!
3. [가족이 뭐길래] 12년 만에 금쪽이가 되어 돌아온 딸
전남 해남에서 전통시장을 돌며 평생 생선을 팔아온 이경천, 박현미 부부에게 최근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 서울에서 자리 잡고 잘 사는 줄 알았던 둘째 딸이 작년 해남으로 귀향을 선언한 것이다. 둘째 딸 민정 씨가 서울과 해남을 오가며 준비한 것은 바로 민박 사업. 해남 땅끝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시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비어 있는 집이 아쉬워 자신만의 민박집을 열기로 한 것이다. 여행 다니기 좋아하고 일 벌이기 좋아하는 둘째 딸이 설마 시골 마을로 들어올까 싶어 허락은 했지만 진짜 민박집을 시작할 줄은 몰랐다는 부부. 둘째 딸과 가까이 살게 돼 반가운 것도 잠시, 민박집 공사를 소꿉장난쯤으로 생각한 딸 때문에 정작 바빠진 건 이경천, 박현미 부부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다가도 민박집 공사 살피랴, 가구 조립에 페인트칠까지. 사고뭉치 딸을 둔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벌써 영업을 시작 했어야 했던 민박집은 아직도 문을 열지 못하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의욕 넘치는 둘째 딸과 그 뒤치다꺼리에 뒤늦게 허리가 휜다는 부부. 과연 이 가족은 민박집을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까.
4. [오늘 대(大)공개] 겨울 땅속 보물의 정체는?
겨울 칼바람이 매서운 김포의 한 농장! 황량하기만 한 이곳에 등장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굴착기! 그리고는 겨우내 꽁꽁 언 땅을 사정없이 파 내려가는데~ 굴착기로 20cm 가량 언 땅을 파야지만 겨울의 보물을 캘 수 있기 때문~!! 그때 들리는 우렁찬 외침~ “금(?) 봤다~!!” 귀하다는 금을 봤다는 소식에 급히 다가가 보지만~ 등장한 건 금(?)이 아닌 근!! 한겨울 언 땅이 키워낸 보물, ‘연근’ 수확이 한창이었는데~!! 겨울 연근은 어른 팔뚝만큼 두꺼운 데다 차가운 땅속에서 영양분을 축적하기 때문에 더욱 당도가 높고 맛있다고~!! 하지만 땅속에 꼭꼭 숨어있는 연근을 찾아내는 건 절대 쉽지 않은 일! 이때는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연근의 싹’을 찾는 것! 땅 위로 뾰족 솟은 연근의 싹을 찾은 후 줄기가 뻗은 방향을 잘 살피면 수평 작물인 연근을 상처 없이 캘 수 있다고~! 이렇게 캐낸 신선한 연근은 세척을 거친 후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을 시작하는데~ 바로 밥도둑 밑반찬 ‘연근 조림’! 이곳에서 만드는 연근 조림은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 ‘유기 가공품’으로 인증까지 받았다는데~! 맛있는 연근 조림이 완성됐다면 다음 차례는 연근을 넣은 연잎밥! 대부분을 수작업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하루에 생산하는 연잎밥은 900인분 정도! 특히 연잎밥에는 아주 스페셜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바로 천년이 지나도 싹을 틔운다는 전설의 씨앗, ‘연자육’! 연꽃의 씨앗인 연자육은 생명력이 강해 약재로도 널리 쓰이는데~ 이 연자육을 넣어서 연잎밥을 지으면 연근의 은은한 향과 아삭한 식감은 물론, 연자육의 영양까지 더해져, 추운 겨울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영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한겨울 언 땅이 키워낸 보물, 연근의 모든 것을 오늘 대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