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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회] 2021-01-07

1. 대장금 2. 약초꾼 부부의 밥상 3. 딸 부잣집 냉장고

1.[두 남자의 미식회] 대장금

궁중요리 붐을 일으킨 드라마가 있다. 2003년 안방극장을 휩쓴 대장금이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감초 배우 임현식까지! 출연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났다. 하지만 맛깔난 궁중요리도 드라마를 빛낸 주역 아닌가. 대장금 속 궁중요리를 이야기와 함께 맛보자. 장금과 금영이가 어선 경연을 치르는 장면에서는 창의력 돋보이는 두 사람의 만두가 당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숭채만두와 보만두의 화려한 비주얼은 지금 봐도 눈길을 잡는다. 뿐만 아니다. 안진용 기자와 토니정 셰프, 두 남자와 함께 떠나는 미식회에 초대한다.


2.[우리 집 삼시세끼] 약초꾼 부부의 밥상

충북 충주시 월악산 자락에 최영수(58), 백승미(58) 부부가 살고 있다. 18년 전 고향으로 귀농해 약초꾼이 된 동갑내기 부부에겐 남다른 스케일의 냉장고가 있다. 구불구불 험한 월악산이 그 주인공. 삭막한 겨울 산에 뭐가 있겠나 싶지만, 꽁꽁 언 겨울 땅속에는 이맘때 영양가가 가장 높다는 ‘칡’이 숨겨져 있다. 덕분에 부부의 밥상은 매일 은은한 약초 향이 감돈다. 깨끗이 씻은 쌀 위에 잘게 썬 더덕, 마, 도라지 가루를 넣어 지으면 약초 밥이 되고, 배추에 칡을 갈아 넣은 밀가루 반죽 옷을 입혀 부치면 칡즙 배추전이 된다. 또 흐린 날이면 먹는다는 칡 수제비도 별미 중의 별미. 여기에 남편이 산에서 캐온 버섯들까지 넣어 끓여주면 자연의 맛이 살아있는 영양식이 탄생한다. 그러나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겨울 산을 오르는 약초꾼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진짜배기 보양식은 따로 있다. 바로, 약 10여 가지 약초가 들어간 한방 육수로 끓여낸 오리 백숙! 백숙에 스며든 약초의 향은 고기의 풍미를 더 해주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은 한입 들이키면 없던 기운도 불끈 솟게 한단다.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해 줄 약초꾼 부부의 보약 밥상을 맛보러 월악산으로 떠나보자.


3.[청소 원정대] 딸 부잣집 냉장고

류경자(58) 주부의 최대 골칫거리는 냉장고다. 요즘 다섯 식구가 집에서 밥해 먹는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한 대뿐인 냉장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단다. 재료를 하나 꺼내려고 해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을 수 없고, 그리하여 계속 재료를 사서 채워 넣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단다. 냉장고 진단에 나선이가 있으니, 청소 전문가 김민정 씨다. 그녀의 손에 의해 냉장고 속 재료들이 하나씩 발굴되는데, 먹다 남은 케이크부터 1년이나 지난 냉면까지!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주부. 냉장고 진단을 끝낸 후, 대대적인 냉장고 청소에 나선다. 과연, 청소원정대에 의해 새롭게 탈바꿈된 냉장고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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