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진 봉황마을에서 맞이한 휴가?! 2. 추억 속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3. 연매출 7억 원! 쫄깃쫄깃 문어숙회의 비밀
1.[도시PD의 촌으로] 강진 봉황마을에서 맞이한 휴가?!
전남 강진에서 내려온 초대장! 새벽같이 도착한 도시PD를 반겨주는 것은 바람?! 아니나 다를까 촌호스트 김성화 어머니를 만나니 오늘은 배가 뜨지 못해 갯벌에 못간단다. 일단 쉬고 마을회관에 가자는 어머님의 말에 덥썩 방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데... 해가 뜨고 어머님과 함께 깨모종을 심고 소사료를 주는 등 소소한 일손을 돕는데... 어머님과 함께 시장에 가기로 한 도시PD! 운전이라도 도와드리려 자처했지만 1종 트럭인 어머님의 차! 과연 도시PD의 운전실력은...? 시장에서 잔뜩 장을 보고 돌아온 도시PD님과 어머니! 일거리가 없으니 전부치기에 나선 도시PD.. 부녀회장님께 구박받으며 부치지만 맛은 일품이라 칭찬받아 어깨가 으쓱~올라가고.. 파전에 빠질 수 없는 막걸리까지 곁들이니 곡조 한 곡 뽑아드는데... 전 배불리 먹고 봉황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중 벌어진 실제상황! 주민 한 분이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칠량 봉황마을에서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담아본다.
2.[그거 봤어?!] 추억 속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무려 22년 넘게 방영했던 <전원일기>! 최근 다시 회자되고 있는 추억 속의 드라마 <전원일기>는 1980년 10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동안 전 국민을 울리고 웃겼던 작품이다. 농촌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국민 드라마’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희노애락과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까지 더해 <전원일기>는 높은 인기를 누렸었다고. 또한 오랜 기간 방영했던 만큼 <전원일기>에서는 수많은 출연 배우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이제는 한국의 어머니상을 대변하는 김혜자 배우. 조연이었지만 톡톡 튀는 캐릭터로 연기대상까지 수상했던 김수미 배우. 이 뿐만 아니라 지금은 스타가 된 연예인들까지 빠지지 않고 출연했었다고. 마지막 방송 후 2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어떤 드라마로 남아있을까? 출연 배우들이 직접 뽑은 <전원일기> 최고의 명장면까지! ‘그거 봤어?!’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전하는 <전원일기> 이야기를 만나본다.
3.[대박의 비밀] 연매출 7억 원! 쫄깃쫄깃 문어숙회의 비밀
맛있는 문어를 맛보려면 동해도 남해도 아닌 경상북도 영주시로 가라?! 내륙지방인 영주에서 웬 문어인가 싶지만 과거 교통의 요충지였던 영주역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한때는 기차 한 칸이 온통 문어 칸이었을 정도란다. 문어로 소문난 영주에서 오직 문어숙회 하나로 연 매출 7억 원을 자랑하는 대박사장님 있다는데~ 오동통통 쫄깃쫄깃 문어가 내 운명이라 외치는 류재하 주인장되겠다. 그의 문어숙회는 꽃이 핀 듯 예쁘게 잡힌 모양부터 유독 고와 보이는 선홍빛 색깔이 눈길을 끈다는데, 바로 동해안 깊은 수심의 참문어를 가져와 즉석에서 정성껏 삶아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단다. 여기에 여덟 가지한약재를 넣어 물을 우려낸 뒤 100이상 펄펄 끓을 때 문어를 넣는다는데, 문어의 쫄깃쫄깃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문어를 삶는 물의 육수와 온도, 간, 시간 등이 정확하게 맞아야 한단다. 지금은 문어숙회 고수라 불리는 류재하 씨. 하지만 그의 과거는 문어와 거리가 멀었다는데... 젊은 시절 특수부대 중대장으로 전역한 그는 다단계에 빠져 수 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중국으로 도망치듯 떠났단다. 그 과정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는데... 사랑꾼이자 대박주인장인 류재하 씨가 발로 뛰고 알아낸 성공코드와 인생스토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