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파이팅!!” 대한민국의 새로운 스포츠 스타들을 배출하며 폐막한 2020 도쿄올림픽! 그런데! 세계적인 대회를 통한 일본의 역사왜곡?! 전설의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일본인 선수처럼 소개하다!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8월 15일 광복절!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켜야한다! <역사X815> 특집!
나라를 빼앗겼던 설움의 일제강점기, 가난했지만 달리는 것이 좋았던 어린 손기정은 놀라운 스피드를 자랑하며 전국 육상 대회들에서 1등을 석권! ‘달리는 게 제일 쉬웠어요~’ 손기정의 능력을 알아본 육상 선배들은 그에게 마라톤을 제안했고 세계인의 무대, ‘베를린 올림픽’ 출전을 위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런데! 선발전에서 1위를 했지만 들려오는 기미가요에 분노감을 느낀 손기정! 자기 자신보다 나라를 위해 그는 달렸고, 남들과 달랐다! 드디어! 1936년 베를린으로 떠난 손기정! 일제강점기라는 이유로 일본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계속된 일본 방해 공작! 그러나! 뛰는 일본 위에 나는 손기정이 있었다~!
1939년 8월 9일, 47.125km의 마라톤 시작! 382라는 번호를 달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 손기정! 우승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테이프를 끊었다! 그러나, 슬픈 표정으로 탈의실로 들어가 버린 손기정.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받는다는 것에 큰 슬픔을 느꼈다고...
조선에 전해진 손기정의 금메달 소식은 혹독한 일제 강점기, 핍박받던 조선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희망이었는데...! 다음날 조선에 뿌려진 신문보도! 손기정 가슴에 있던 일장기가 사라졌다?! 그리고! 근현대사의 산증인, 손기정이 태극기를 되찾기까지!
어둡던 역사 속 빛을 되찾은 광복절을 맞아 어둡던 시기 빛이 되어준 손기정과 함께한다! <역사 X 815> 편! 8월 15일 일요일 밤 9시 5분, 광복절 특집으로 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