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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회] 2024-08-25

스튜디오에서 진짜 귀신 목격?! 배우 이엘, "지금… 숙 언니 뒤에 있어요."

○ 사연 1. <코케시>
■ “프레젠또 온리 포 유.” 일본 오사카로 떠난 가족여행, 수상한 아주머니에게 선물 받은 목각 장식품의 비밀은?

삼수를 마치고 일본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정우(가명) 씨. 3박 4일 여행 일정의 마지막 밤. 정우 씨는 가족들과 화기애애하게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어디에선가 싸한 시선을 느낀다. 그 시선 끝에 서 있는 건, 웬 수상한 아주머니였는데… 정우 씨 가족에게 다가온 아주머니는 일본 전통 목각 장식품인 ‘코케시’를 선물이라며 건네고, 엄마는 홀린 듯 코케시를 받아 온다. 그런데! 집에 들인 것이 코케시만은 아니었던 걸까. ‘똑-똑-똑-똑-’ 손톱을 물어뜯는 섬뜩한 여자가 정우 씨 방을 찾아오기 시작하고… 그때마다 화목하기만 했던 정우 씨 가족에게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다. 과연 코케시에 걸린 저주의 비밀은 무엇일까?


○ 사연 2. <올케언니>
■ “시끄럽잖아…” 딸을 향한 올케언니의 충격적인 말… 여행 후 돌변한 올케언니!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유정(가명) 씨와 평소 각별한 사이였던 올케언니. 유정 씨는 올케언니가 여행을 가는 동안 딸 서윤이를 돌보기 위해 경기도 광주로 내려가게 되는데. 돌아오기로 한 날, 언니는 밤 11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질 않고 연락마저 두절된다. 애타게 기다리던 그때, 물에 쫄딱 젖은 기이한 행색의 여자가 초인종을 누르기 시작하는데. 바로 올케언니였던 것! 이후 이해할 수 없는 기행을 일삼는 올케언니에 당황스럽기만 한 유정 씨. 급기야 올케언니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 시도를 했다는 충격적인 연락을 받게 되는데...! 과연 올케언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 사연 3. <울부짖는 매트리스>
■ “그게 사실이었구나…!” 외딴 고등학교, 기숙사 창고에 버려진 매트리스에 얽힌 괴담의 정체는?!

상태가 좋지 않은 침대에서 잠을 설치길 며칠, 매트리스를 바꿔줄 수 없다는 기숙사 사감의 말에 준상(가명) 씨는 직접 창고에서 매트리스를 가져오기로 한다. 소등 시간이 지난 늦은 시간, 작은 손전등을 챙겨 조심스럽게 창고로 향하는데... 한쪽 면에 거뭇한 물 자국이 남아 있긴 하지만 스프링이 탄탄한 매트리스를 발견하고, 자신의 방으로 옮긴다. 그러던 어느 날, “콜록.. 콜록..” 감기 몸살에 걸려 온종일 기숙사 침대에 누워있게 된 준상 씨. 그런데! “으어… 으어어…!” 준상 씨 귓가에 누군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의 출처가 수상하다. 외딴 기숙사에 숨겨진 괴담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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