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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회] 2025-11-09

시즌5 특집 방송, 최초로 셀럽들이 직접 들려주는 오싹한 실화 괴담! 셀럽 괴담회 대공개

시즌5 특집 방송, 최초로 셀럽들이 직접 들려주는 오싹한 실화 괴담! 셀럽 괴담회 대공개

○ 사연 1. <귀신 보는 셰프>
■ 귀신 보는 셰프, 흑백요리사 출연도 했어. 가게 건물 위층에 살면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일은?

중식의 대가, 황진선 셰프.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그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다. 어릴 때부터 귀신이 보였던 것. 운영하던 식당에도 귀신이 있었지만, 해코지하지 않아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귀신을 보면 잘된다는 말처럼 식당은 대박이 났고, 1층에서 2층, 나중엔 건물 전체로 확장했다. 그중 제일 위층인 3층을 자취방으로 쓰게 되었는데, 둘러보니 붙박이장 안에 1층까지 뚫린 구멍이 있었다. 안엔 이상한 오물까지… 찜찜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불을 끄면 어둠 속에서 무언가 잽싸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며칠 간격으로 계속된 그 소리에, 황 셰프는 잠을 참고 정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돌린 순간... 기괴한 생김새의 새하얀 여자가 장롱 속 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여자를 본 그날 이후 그는 점점 초췌해지고, 더 많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밤, 장사 마치고 정리하던 황 셰프의 뒤로 또다시 ‘그 발소리’가 다가오는데……

○ 사연 2. <애니메이션 녹음실>
■ “어어어어어어...” 심야의 애니메이션 녹음실, 날아간 대사를 재녹음하러 찾아온 손님의 정체...

내일 오후 방송을 앞둔 애니메이션. 피디와 음향감독은 마지막 작업을 밤 11시까지 이어갔다. 마지막 장면만 남았는데, 대사가 모두 날아간 것을 발견한다. 급히 대선배 성우에게 전화를 걸어 재녹음을 부탁했지만, 성우는 대답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로부터 10분쯤 후, 누군가 조용히 녹음 부스로 들어왔다. 피디가 감사 인사를 해도 반응이 없었고, 녹음 시작 사인을 주자 삐- 하는 찢어질 듯한 소리가 울렸다. 음향감독은 소리를 못 들었다고 하고... 서 피디는 피곤해서 착각했다고 생각하며 녹음을 시작했다. 재녹음은 한 번에 성공. 녹음을 마친 후 감사 인사를 드리러 녹음실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복도에도 성우는 없었고... 서 피디와 음향감독은 의아함을 느끼긴 했으나 피곤에 못 이겨 소파에서 잠들었다. 그리고 새벽, 누군가 서 피디의 팔을 쳤다. 눈을 떠보니 어제 성우가 와 있었다. “왜 다시 오셨어요?”라는 질문에 성우는, “녹음을 다시 해야 된다길래, 해 뜨자마자 왔다”고 하는 것... 그렇다면 어젯밤에 녹음한 사람은 대체 누구였던 걸까?

○ 사연 3. <백지영 괴담>
■ 가수 백지영이 직접 겪은, 어린 시절 가족 전부를 위험에 빠트린 이상한 집 이야기 그리고 백지영 표 <여고괴담>까지...

1) 10살 때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 백지영. 어릴 때부터 건강했는데, 갑자기 새집에 가자마자 열이 펄펄 나고, 등 전체에 두드러기가 생겼다. 병원과 약도 소용이 없자 고민 끝에 결국 다시 이사 가기로 했다. 이사 전날 밤, 열이 나는 채 누워있던 지영은 ‘틱틱’ 소리를 들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소리와 함께 시야가 붉었다가 까매졌다가 했다. 몸은 꿈쩍도 하지 않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려 애쓰던 그는 어느 순간 눈이 번쩍 떠졌고, 그 앞에는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이불 밑에서 무언가가 나와 스위치를 껐다 켰다 반복하고 있었던 것. 몸이 여전히 움직이지 않은 채, 그는 속으로 기도하며 기절하고 말았다. 과연 이불 밑에서 나온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2) 백지영은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 클라리넷을 연주했다. 하지만 등급 테스트가 코앞인데 실력이 늘지 않아, 어느 날 밤 혼자 합주실에서 추가 연습을 하러 학교에 갔다.
그때, 밴드부 선배가 절대 안 된다고 만류하며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 년 전, 연습을 마치고 밤에 합주실을 찾았다가 드럼 소리를 들은 선배가 있었는데... 들어가 보니 아무도 없고 드럼 심벌만 흔들리고 있었다. 이 선배뿐만 아니라, 밤마다 빈 합주실에서 드럼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 몇몇 학생이 모여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갔고, 밤에 합주실 근처에서 실제 드럼 소리를 들었다. 안을 확인하자, 낯선 남자가 드럼 의자에 앉아 있었고, 그의 한쪽 눈은 뻥 뚫려 있었다. 정체는 미스터리였지만, 밴드부에서는 전설처럼 괴담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최근, 이 고등학교 재학생이 비슷한 남자를 봤다는 사연이 들어온 것. 학교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는 아직도 맴돌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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