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에 빠져있다는 배우 최정윤이 밝히는 꿀피부의 모든 것!

<깡 있는 아침>의 일곱 번째 손님은?

최근 종영한 MBC<친절한 선주씨>로 인생 첫 악역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배우 최정윤.

그녀가 오랫동안 꿈꿔온 워너비 비주얼은 MC 강주은이었다?!
스스로를 새침떼기 이미지가 강하지만 알고 보면 세상 털털한 사람이라고 밝힌 최정윤은 인생 첫 악역 연기를 통해,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악녀가 적성에 맞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
연기 경력 30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10살 딸을 둔 엄마인 그녀가 배우라는 직업 말고 다른 직업에 도전하게 된 사연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다.

50대를 앞두고도 변함없는 무결점 꿀피부로도 유명한 최정윤. 기미, 여드름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의 피부 나이가 무려 30대?!

수수하고 내추럴한 일상을 즐기지만, 피부 관리엔 타협이 없다는 그녀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매일 실천하는 루틴을 공개한다.

피부 컨디션에 맞는 세안법과, 하루 5분 페이스 스트레칭, 직접 만든 홈메이드 토마토 주스 레시피, 피부 재생을 돕는 ‘앰플’까지! 피부과보다 홈케어에 빠져있다는 배우 최정윤이 밝히는 꿀피부의 모든 것!　

9월 5일 방송되는 <건강 하우스 깡 있는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