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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검으로 금상의 목을 베거라." 준경(강하늘)에게 명을 내리는 창원군(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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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2013.10.03
핫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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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이 아이와 같은 서얼이니라." 준경(강하늘)과 스승(손병호)과의 첫 만남198 -
"누가 우리 엄마 이렇게 만들었어!" 엄마의 죽음을 본 준경(강하늘)148 -
"이 자는 범인이 아닙니다." 처형을 중지 시키는 준경(강하늘)1147 -
"이번엔 꼭 제 손으로 범인을 잡아 낼 것입니다. " 약속하는 준경(강하늘)337 -
"한명이 안보입니다." 준경(강하늘)은 창원군(진태현)을 의심하는데.440 -
"드디어 범인을 찾았습니다." 증좌를 찾고 스승(손병호)을 찾아간 준경(강하늘)188 -
"오늘 이 검으로 금상의 목을 베거라." 준경(강하늘)에게 명을 내리는 창원군(진태현)297 -
스승 유광헌(손병호)의 죽음에 오열하는 준경(강하늘)385 -
노인이 된 준경(강하늘), 허균의 스승이 되다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