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K | ![]()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J | ![]() |
10초 이전으로 이동 |
L | ![]() |
10초 앞으로 이동 |
I | ![]() |
볼륨 올리기 |
M | ![]() |
볼륨 내리기 |
A | ![]()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27회 내용>태조 이성계(김무생)가 죽고 태종(이정길)은 건원릉을 만들어 애도한다. 중전(김영란)과 10년의 반목의 세월을 보낸 태종은 총애 받던 효자 성녕대군의 죽음으로 중전과 화해한다. 세자 양녕대군을 폐위되고 세자 주위의 사람들까지 중형으로 다스리는데.... 이 때문에 선이(최명길)의 아들 세운 또한 목숨을 잃는다.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7회 1983-07-01MORE
<26회 내용>함흥을 떠나려던 박순은 화살에 맞아 죽는다. 조정은 문안사를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이성계는 환궁 후 이방원(이정길)을 화살로 쏴 죽이고자 하나 하륜(신충식)의 예감으로 실패한다.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6회 1983-06-26MORE
<25회 내용>고려 우왕 후궁 영선옹주였던 칠점선(이혜숙)이 중전에 의해 수창궁으로 쫓겨나자 태종(이정길)은 중전(김영란)의 투기를 꾸짖는다. 중신들과 태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태조 이성계(김무생)은 함흥으로 떠나고 태조 이성계를 도읍으로 모시기 위해 태종은 수많은 문안사를 차례로 보낸다.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5회 1983-06-25MORE
<24회 내용>세자 자리 놓고 비극을 피하려는 이방원(이정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안군 이방간과 정안군 이방원의 정면 대결이 벌어지고 이방원이 승리한다. (제 2차 왕자의 난)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4회 1983-06-18MORE
<23회 내용>선이(최명길)은 이숙번(김희라)에게 끌려가 매를 맞는다. 경복궁에 까마귀 떼가 나타나자 이방원(이정길)을 제외한 태조(이성계)와 철종, 왕자들은 도읍지 천도를 논의하고 결국 고려 도읍지 송도로 환도한다. 방원은 한성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다짐하는데...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3회 1983-06-17MORE
<22회 내용>석보 대사(박영지)는 이숙번(김희라)가 끌고 간 유모를 구하려고 하륜(신충식)과 이방원(이정길)을 찾아가는 헛수고만 한다. 태조(김무생)는 방원에 대한 저주와 원한으로 후궁 유씨의 아들 불노를 원자로 삼고...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2회 1983-06-10MORE
<21회 내용>이방원(이정길)은 세자의 자리를 사양하고 이방과 역시 세자의 자리를 사양하나 세자 방과를 보위에 오르게 하라는 태조 이성계(김무생)의 어명이 떨어 지고 정종 방과의 왕위 즉위식이 열린다.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1회 1983-06-09MORE
<20회 내용> 중전 강씨가 사망하자 태조(김무생)는 슬픔에 잠겨 환우까지 얻고 만다. 태조는 방원(이정길)에게 세자 방석을 바로 보필하라고 당부하고, 방원은 이런 태조가 못마땅하다.
조선왕조 500년 추동궁 마마 20회 1983-06-03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