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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민권은 주태의 풍과제과의 기업경영이 의심스러워 갑작스럽게 서류를 회수해 가고 주태는 상훈에게 풍광을 담보로 달러를 빌린다. 주태는 민권을 검찰에 고소하고 국희는 상훈에게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주태 라는 것을 듣는다. 주태는 민권을 미끼로 국희를 협박하고 국희는 민권 을 위해 소송을 포기하려 한다. 풍광제과는 도산 위기에 처하게 되고 결국 민영재 살인혐의로 잡혀간다. 신영은 국희가 풍강제과를 인수하기를 원하지만 국희가 거절을 하나 국희는 다시 마음을 바꿔 풍강제과를 인수 하기로 한다. 주태의 재판이 시작되고 상훈은 증언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다. 상훈은 민권에 대한 국희의 마음을 알고 있으나 청혼을 하고 거절당한다. 민영재의 묘지에 함께 간 민권과 국희는 사랑의 서약을 하고 국희는 풍강 제과를 인수하여 태화당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국희 20회 1999-11-16MORE
* 본 회차는 일부 구간에 오디오 울림 현상이 있습니다. 원본 소스상의 문제로 수정이 불가한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다시보기 구입 전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19회 내용> 민권(손창민)은 주태(박영규)를 찾아가 자수하라고 권유하지만 주태는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민권을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주태는 집에서 전화통화를 하던중 신영(정선경)에게 전화내용을 들키게 되고 신영은 주태가 민영재(정동환)를 죽인 사실을 알게된다. 신영은 자신의 고별무대를 준비하고 민권과 국희(김혜수)를 초대하는데 공연 도중 민권을 대신하여 총에 맞고 수술을 하게된다.
국희 19회 1999-11-15MORE
<18회 내용> 동그라미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신문기사가 난 뒤로 국희는 태화당 운영 이 어렵게 되자 풍광 제과의 하청으로 들어 갈 생각을 한다. 상훈은 만해 투금 사업설명회를 치르고 민권은 상훈의 토지대장을 검토한다. 옛 태화 당 자리에 갔던 국희는 유니세프 제과업체 입찰 공고문을 보게 되고 풍강의 하청업체로 가겠다고 한 것을 철회시킨다. 유니세프에 보낼 샘플 을 제작하고 결국 태화당이 유니세프 제과업체로 선정된다. 상훈은 민권 에게 송주태 사장이 민영재를 사주하여 죽인 범인임을 알려주고 일을 덮 허두라 하지만 민권은 영장을 발부한다.
국희 18회 1999-11-09MORE
<17회 내용> 풍강제과는 저 도매상에 초코초코만 팔도록 한다. 이것을 알게 된 국희 는 주태를 찾아가 판매조건을 철회하게 해달라고 말하지만 주태는 이를 거절한다. 민권은 나까무라의 토지대장을 살펴보며 민영재를 죽인자를 계속 찾고 신영은 민권을 찾아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 어본다. 민권의 사랑을 얻는데 실패한 신영은 미국 유학을 결정하고 도 매로 동그라미를 판매 할 수 없게된 국희는 길거리에 나와 동그라미를 판매한다. 하지만 주태는 일반인들에게 경품잔치를 하고 동그라미를 견제 하는데 급기야 동그라미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허위기사를 내 보낸다.
국희 17회 1999-11-08MORE
<16회 내용> 민권은 나까무라가 패전 후 본국으로 출국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범인 임을 확신한다. 민권은 나까무라를 민영재의 묘지로 데리고 가 권총으로 협박하고 나까무라는 자신도 사주의 받고 민영재를 죽였다고 자백한다. 만해투금을 세우려는 상훈은 오장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반공청년회에 들어 각하의 눈에 들려고한다. 태화당은 샌딩기계가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판매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주태의 초코초코도 판매개시를 시작한다. 민권과 함께 남대문에 동그라미를 팔러 갔던 국희는 자신도 신영처럼 민권을 좋아한다고 말을 한다.
국희 16회 1999-11-02MORE
<15회 내용> 민권은 나까무라가 범인이라고 확신을 하지만 물증을 잡지 못해 괴로워 한다. 국희는 샌드기계를 개발중이고 땅콩샌드이름을 동그라미라고 짓고 시식회를 여는데 반응이 뜨겁다. 주태도 초코샌드를 개발하고 초코초코 라고 이름을 정한다. 신영은 동남아 순회공연이 들어왔지만 기뻐하지 않 고 맘이 불편하다. 국희는 샌드기계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자 돈을 구하러 다니는데 상훈이 뒤에서 도와준다.
국희 15회 1999-11-01MORE
<14회 내용> 민영재를 죽였던 나까무라가 모리나가 회사 사장이 되어 나타나자 주태는 불안하기만 하다. 국희는 모리나가 기술자를 만나 샌드 품평을 부탁하고 신영은 민권에게 간접적으로 사랑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주태는 민권이 기업자금을 확인하러 오자 상훈을 만나게 되고 고향 사람 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민권은 다나까에게서 나까무라가 범인이라는 전보 를 받고 나까무라를 찾아간다.
국희 14회 1999-10-26MORE
<13회 내용> 민권(손창민)네 집에 물 길러 간 국희(김혜수)는 민권네 집을 찾아온 신영(정선경) 모자와 마주친다. 국희는 상훈(정웅인)의 도움으로 우물을 파게 되고 샌딩기계를 만들기위해 고심한다. 식용 글리세린 문제로 고심 하던 주태(박영규)는 국희를 찾아가 고발취소를 부탁하고 국희는 그렇게 하기로 한다. 민권은 영재를 죽인 사람을 찾기위해 민영재의 친구였던 다나까 준이치를 수소문하고 연락이 닿는다.
국희 13회 1999-10-25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