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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57 회> 문정왕후(김혜자)의 환후가 나아지지 않는 것을 중전과 명종이 걱정하는가운데, 심의겸은 윤원형을 입궐하게 하기 위해 윤원형의 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김효원과 심의겸의 언쟁은 후에 일어나는 동서붕당의 시발점이 된다. 문정왕후의 건강을 위해 봉은사에서 불사를 일으키기로 하고...
조선왕조 500년 풍란 57회 1985-10-08MORE
<풍란 56회> 순혜세자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문정왕후(김혜자)는 충격에 시름시름 앓고, 조정에서는 보우 대사와 윤원형, 정난정(김영란)을 탄핵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난다. 이양의 극렬한 탄핵 주청으로 윤원형이 채직되고 보우의 직첩이 회수되고 이양 또한 예조판서로 옮겨지나 문정왕후의 노력으로 윤원형과 보우만 제자리를 찾는다.
조선왕조 500년 풍란 56회 1985-10-01MORE
<풍란 55회> 세자빈으로 간택된 규수가 병석에 눕자 정난정(김영란)은 초조해하는 가운데 이양은 중전에게 파혼을 강력히 주장하고, 보우(김호영) 역시 문정왕후(김혜자)에게 다른 규수를 세자빈으로 간택할 것을 주장한다. 결국 세자빈으로 간택되었던 규수는 후궁인 양제로 입궐하게 되고 입궐 후 얼마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는데...
조선왕조 500년 풍란 55회 1985-09-30MORE
<풍란 54회> 윤원형(한인수)은 임꺽정의 침입을 두려워하며 관군들을 집 앞에 배치시키고 이 일에 이양은 진노한다. 문정왕후(김혜자)는 명종에게 도적의 무리를 소탕하라며 꾸짖고 관군들은 임꺽정 무리와 대치하지만 임꺽정 무리를 잡지 못한다. 이 일로 좌포장 남치건은 파직된다.
조선왕조 500년 풍란 54회 1985-09-23MORE
<풍란 53회> 중전심씨의 외숙 이양은 윤원형(한인수)과 정난정(김영란)의 탄핵을 주장하고, 중전심씨와 심의겸은 그가 다칠까 염려하며 그를 말린다. 윤원형과 정난정은 이양에게 견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정난정은 문정왕후(김혜자)를 찾아가 폐물을 바치며 이양을 내칠 것을 부탁한다. 한편, 전라도 지방에 왜구가 쳐들어와 그 피해가 막심하니(을묘왜변) 명종을 급히 대책을 세우고, 갖바치(이정길)는 임꺽정을 승군으로 나가도록한다.
조선왕조 500년 풍란 53회 1985-09-17MORE
<풍란 52회> 명종이 18세가 되어 2년 후면 친정이 시작되는 때이다. 보우(김호영)는 문정왕후(김혜자)의 힘을 빌어 불교 진흥을 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중전 심씨는 원자를 생산한다. 문정왕후는 사대부가의 사치를 금하고 암행어사를 파견하는 등 수렴청정을 잘 행하지만, 정난정(김영란)은 윤원형에게 들어오는 뇌물을 받아들이는데 급급하다.
조선왕조 500년 풍란 52회 1985-09-16MORE
<풍란 51회> 윤원로가 정난정(김영란)을 비방하고 다니자 윤원형은 윤충현을 시켜 탄핵상소를 올리고, 결국 윤원로는 유배지에서 사약을 받고 죽음으 맞는다. 또한 윤임이 사사되자 옥매향은 임백령의 노비가 되고, 정난정은 문정왕후(김혜자)에 의한 어명으로 윤원형의 적실이 된다.
조선왕조 500년 풍란 51회 1985-09-10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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