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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사는 아들이 돌림병으로 죽자 풍장을 치르지만, 아들은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였다. 그를 발견한 달래는 집으로 데려가 극진히 보살피고, 윤진사 아들의 병세는 씻은듯이 낫는다. 윤진사 아들은 달래와 사랑에 빠지고, 윤진사 댁에 돌아와 달래와 결혼하겠다 한다. 하지만 윤진사 아들에게는 이미 정혼녀가 잇었는데...
암행어사 169회 1984-06-09MORE
암행어사(이정길)는 한 마을에서 아전들이 차례로 죽어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막에서 일하는 용칠(이계인)을 범인으로 의심한다. 구관사또가 비리를 아전들에게 들키자 자결한 것으로 알고 있는 암행어사는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죽은 구관사또의 무덤에 찾아가고, 그 곳에서 이방을 만난다. 이방은 사또가 자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암행어사 168회 1984-05-26MORE
길을 가던 중 나무에 목을 메려는 남자를 본 어사(이정길)는 그의 사연을 듣고 의혹을 느낀다. 알고 보니, 딸의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비단을 팔러 온 상인이 도둑으로 몰린 것인데... 사건을 해결하려는 어사와 갑봉(임현식),상도(안호해)는 상인이 도둑으로 몰린 객주집에 손님인 척 찾아가는데...
암행어사 167회 1984-05-19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