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회] 난 절대로 당신 용서 못해!

동수(이범수)와 영달(김재중)은 정신없이 양하(윤양하)를 찾아 헤매고, 건달들에게 잡혀 있는 양하를 발견한다.

MORE

허영달(김재중)은 현필상(장동직)이 윤양하(임시완)를 죽이려 하는 걸 알게 되는데...

MORE

정희(백진희)는 영달(김재중)을 향해 달리는 차를 보고, 영달에게 피하라고 소리친다. 동수(이범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한편, 영달은 필상이 양하(임시완)를 해치려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MORE

동수는 정희를 만나 영달을 진정시켜 달라고 부탁을 한다. 한편 영달은 양하와의 대결이 더 첨예해 지는데...

MORE

양하(임시완)는 영달(김재중)이 어린시절 헤어진 친형이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한다. 동수(이범수)는 양하를 대하는 윤회장의 태도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한편, 윤회장은 양하에게 영달을 정리하라고 지시하는데….

MORE

동수(이범수)와 영달(김재중)은 양하(임시완)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는 말에 놀란다. 영달은 정희(백진희)로 부터 양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고 만감이 교차한다.한편, 영달은 윤회장 대신 검찰 출두를 결심한 양하를 찾아가는데….

MORE

정희(백진희)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 없다는 양하(임시완)의 말에 윤회장은 양하의 뺨을 때리고, 양하는 카지노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다. 민사장과 명재는 영달(김재중)을 사이에 두고 30억대의 돈을 건다.한편, 영달은 동우를 찾았다는 동수(이범수)의 말에 놀라는데….

MORE

동수(이범수)는 양하(임시완)가 동우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정희(백진희)와 영달(김재중)은 어린시절 사진속에 자신들의 모습을 유심히 본다. 동수는 양하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움에 떤다.한편, 분노에 찬 양하가 영달의 멱살을 잡고, 동수는 그런 두사람을 바라보는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