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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회차 통합본] 세상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결국 도지사에 당선된 양인태. 도하는 당선 무효소송을 건다. 재판은 양인태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양인태는 선고 전 도주를 시도하는데... 사건번호 2019수1058. 선고를 시작합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1-32회 2019-05-28MORE
[29&30회차 통합본] 저수지에 침투한 진갑과 덕구. 구대길은 장부들을 태우기 위해 선강 소각장으로 간다. 파이프에 기름이 점점 더 많이 새는 선강에는 구대길 아들 민재가 현장 실습을 하고 있고... 도하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한데...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9-30회 2019-05-27MORE
[27&28회차 통합본] 선강 특별근로감독을 나간 노동지청 사람들. 놀랍게도 선강의 안전관리팀장은 진갑 아버지였고... 위험천만한 작업환경으로 선강에 작업 중지 명령이 떨어진다. 선강의 실소유주가 양인태임을 밝히기 위한 추격적이 펼쳐지는데... 천덕구. 너 나하고 저수지 좀 털러 가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7-28회 2019-05-21MORE
[25&26회차 통합본] 근로감독관으로 돌아온 진갑은 업무차 선거사무소에 갔다가 불사조 구대길을 마주치고 구대길은 진갑의 아버지 일터인 ‘선강’에서 수상한 행동을 한다. 한편, 명성건설 근로감독을 마무리하던 동영에게 사고가 나는데...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면 어른도 벌 받아야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5-26회 2019-05-20MORE
[23&24회차 통합본] 말숙은 덕구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깨닫고 복수심에 불탄다. 도하는 작전주들을 이용해 티에스 주식을 폭등시켜 명성그룹 승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진갑은 불에 다 타버린 이창규 산재증거 앞에 무릎 꿇고 마는데... 자꾸 참아주니까 사람이 우스워? 분명히 말하는데, 우리도 이제 더는 안 참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3-24회 2019-05-14MORE
[21&22회차 통합본] 구대길은 덕구의 약점을 알아내 갑을기획으로 찾아가 덕구를 협박한다. 한편, 진갑은 조사를 하던 중 창규가 해고당한 진짜 이유를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할 리 없는 진갑! 증거를 찾기 위해 수사하던 중 최서라의 비밀금고를 발견하는데... 그럼 어디 한번 털어볼까!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1-22회 2019-05-13MORE
[19&20회차 통합본] 자신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죽었다는 자책감에 진갑은 지청을 찾아가지만 청장도 지란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 시각, 진갑은 함정에 빠질 위기에 놓이는데..! 당신들 좋은 말로 해선 영 못 알아듣더라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9-20회 2019-05-07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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