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20년 8월 23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00회에서 「국회의원? 건설업자? 박덕흠 의원의 이해충돌」 이라는 제목으로, 박덕흠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 된 후 서울특별시 등이 발주한 공사에 원하종합건설 주식회사가 참여한 내역을 보도하면서 원하종합건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가 박덕흠 의원의 아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박덕흠 의원의 아들이 원하종합건설 주식회사의 대표 이사인 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