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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받아서 오라고 할까?"…시현(우도환), 태희(박수영)를 언급하며 자극하는 기영(이재균)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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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배신감에 분노한 태희(박수영), 시현(우도환)에 이별 통보 929 -
"내가 그러자고 했다고 할게"…시현(우도환)과 세주(김민재)의 우정은 지키려는 수지(문가영) 578 -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시현(우도환), 수지(문가영)에 절교 선언 670 -
"네가 조금 오래 괴로워하길 바라긴 해"…태희(박수영), 수지(문가영)에 일침 81 -
"나 잘못 안 했어"…JK 관련 문제로 검찰에 압수수색을 받게 된 미리(김서형) 118 -
"받아서 오라고 할까?"…시현(우도환), 태희(박수영)를 언급하며 자극하는 기영(이재균)에 주먹질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