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 K |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 J |  (방향키) |
10초 이전으로 이동 |
| L |  (방향키) |
10초 앞으로 이동 |
| I |  (방향키) |
볼륨 올리기 |
| M |  (방향키) |
볼륨 내리기 |
| A |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재생수
1,570
2022.01.01
병상에 누워있던 이산(이준호)은 덕임(이세영)의 꿈을 꾸게 되는데...
19 / 20
-
"아비가 왔다. 눈 좀 떠보거라"…이산(이준호)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는 문효세자(박다온) 971 -
"이상한 소리가 들려"…덕임(이세영)은 뒤늦게 문효세자(박다온)의 죽음을 알게 되고... 583 -
"아이를 잃은 건 너만이 아니다"…슬픔에 잠겨있는 덕임(이세영)을 일으켜 세우려 모질게 대하는 이산(이준호) 555 -
"이렇게 널 잃을 순 없어"…덕임(이세영)은 죽음을 앞둔 영희(이은샘)를 보기 위해 뇌옥에 찾아가는데... 1,203 -
"아무도 먼저 가기 없기예요"…먼저 떠난 영희(이은샘)를 그리워하며 맹세하는 덕임(이세영)과 궁녀들 635 -
"봄이 되면 다시 꽃이피겠지요"…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이산(이준호)과 덕임(이세영) 498 -
"궁궐은 참으로 화려한 감옥이지요"…궁궐에 갇혀지내야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는 정순왕후(장희진) 624 -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이산(이준호)의 뜻대로 곁에서 시경을 읽어주는 덕임(이세영) 832 -
"제 동무들을 불러주세요, 어서"…덕임(이세영)은 깨어나자마자 동료였던 궁녀들을 찾는데... 661 -
"아직도 모르시옵니까"…이산(이준호)에게 속마음을 전하고 뱃속의 아이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덕임(이세영) 860 -
"모두가 조금씩 떠난 이를 닮았더랬습니다"…내금위장(오대환)에게 후궁 간택장에서의 일을 전하는 서상궁(장혜진) 560 -
이산(이준호)은 만둣국을 보고 덕임(이세영)과의 추억을 떠올리는데... 696 -
"이런 태평성세는 처음이라오"…이산(이준호)과 환담을 나누는 무명의 노인(이순재) 973 -
"자네, 왠지 낯이 익는데"…우연히 이산(이준호)의 눈에 띈 덕임(이세영)의 조카 1,274 -
"오랜만이군"…덕임(이세영)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을 둘러보는 이산(이준호) 862 -
"소인은 혼자가 아니 옵니다"…이산(이준호)에게 동료들끼리 나눈 약속을 언급하는 경희(하율리) 987 -
"허세?"…이산(이준호)은 경희(하율리)를 통해 덕임(이세영)의 진심을 알게 되고... 1,067 -
"이리도 작은 사람이었던가"…덕임(이세영)의 유품을 펼쳐보는 이산(이준호) 1,256 -
병상에 누워있던 이산(이준호)은 덕임(이세영)의 꿈을 꾸게 되는데... 1,570 -
"있어야 할 곳은 여기다"…꿈에서나마 영원히 함께하는 이산(이준호)과 덕임(이세영)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