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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웃는 걸 보니까 내 팬이 맞구나"…노은비(조인) 작가를 구해낸 진짜 열쇠는 정 과장(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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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준웅(로운)은 괴롭힘당하는 노은비(조인) 작가의 기억에 간섭하고 마는데... 178 -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무너지는 기억 속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구련(김희선)과 준웅(로운) 91 -
"들어가지 마요"…옥상으로 향하는 노은비(조인) 작가를 붙잡는 준웅(로운) 78 -
"어때? 떨어져 보니까"…구련(김희선)은 노은비(조인) 작가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내고... 115 -
"웃는 걸 보니까 내 팬이 맞구나"…노은비(조인) 작가를 구해낸 진짜 열쇠는 정 과장(정준하)?! 133 -
"고작 그 잠깐에 살려달라고?"…기억 속 인물들을 찾아가 차례차례 응징하는 구련(김희선) 126 -
"아무것도 모르면서!"…영상관리팀 팀원들의 막말에 화가 폭발한 준웅(로운) 68 -
"그자가 누굽니까?"…책상에 가만히 앉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구련(김희선) 192 -
"제가 받을게요"…주마등 골칫거리가 된 준웅(로운)은 다시 구련(김희선)의 품으로? 398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정 과장(정준하)은 몰라야 될 준웅(로운)만의 섭외 비결 大공개!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