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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수
149
2022.12.14
"내가 너 유인하 옆에 붙여줬잖아"…세영(한지완)은 인하(이현석)의 속셈을 알아내려 경원(신수호)을 꼬드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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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범인이 되겠다 이겁니다"…인하(이현석)는 혜수(김규선)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153 -
"이참에 직업을 배우로 바꿔보는 건 어때?"…CCTV 영상을 언급하며 지호(오창석)를 압박하는 인하(이현석) 144 -
"두고 봐, 주세영. 세상에 다 밝힐 거야"…부리나케 달려온 세영(한지완)을 향해 경고하는 혜수(김규선) 118 -
"사랑이 막는다고 막아지나요"…혜수(김규선)를 도우려 마 회장(반효정)을 설득하는 유경(장서희) 125 -
"누구냐고요, 결과지 준 사람"…혜수(김규선)는 진실을 알아내려 백발마녀(양혜진) 꽁무니를 쫓아다니는데... 188 -
"가까운 쪽에 적이 있다"…유경(장서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마 회장(반효정) 94 -
"검사 기관에 보내, 비밀리에."…유경(장서희)과 혜수(김규선)의 유전자 검사를 지시하는 인하(이현석) 99 -
"한번 마음대로 놀아봐라"… 세영(한지완)에게 혜수(김규선)의 처분을 일임하는 마 회장(반효정) 154 -
"내가 너 유인하 옆에 붙여줬잖아"…세영(한지완)은 인하(이현석)의 속셈을 알아내려 경원(신수호)을 꼬드기는데...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