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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천하패션 살려냈고, 그룹 이미지도 올렸어"…유경(장서희)의 능력을 인정하며 회장 자리를 넘기는 현덕(반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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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내 딸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할 거야"…딸 혜수(김규선)에게 당당해지고픈 유경(장서희)
134
"당신 많이 외로웠겠다. 혼자서 버티느라"…위로의 말과 함께 유경(장서희)의 손을 맞잡는 범석(선우재덕)
80
"설유경 회장이 몇 수 앞을 본 거다?"…천하패션의 반격에 당황한 세영(한지완)
117
"그만들 해!"…혜수(김규선)와 세영(한지완)의 다툼을 중재하는 유경(장서희)
93
"천하패션 살려냈고, 그룹 이미지도 올렸어"…유경(장서희)의 능력을 인정하며 회장 자리를 넘기는 현덕(반효정)
71
"제가 인하였어도 이렇게 홀대하셨겠습니까?"…현덕(반효정)에 서운함 내비치는 지호(오창석)
104
"아직도 이해가 안가"…혜수(김규선)는 뒤늦게 고모 민자(오윤홍)의 죽음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140
"이제 네 잘못 아무도 덮어주지 않아"…여전히 제멋대로인 세영(한지완)을 어르고 달래는 유경(장서희)
149
"나는 너를 감싸준 죄밖에 없다고"…세영(한지완)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지호(오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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