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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너, 정말로 상관없지?"…지호(오창석)에게 선정(김선혜)의 죽음에 대해 묻는 공숙(유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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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하(이현석)와 혜수(김규선)의 약혼식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선정(김선혜)?! 339 -
'내가 찾아낼게. 당신 이렇게 만든 사람'…뜻을 같이 하던 선정(김선혜)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유경(장서희) 211 -
"진짜 범인, 너지?"…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지호(오창석)의 꿍꿍이를 꿰뚫어본 세영(한지완) 178 -
"기자회견 끝나고 보라던 영상 편지. 이제 유품이 됐네"…아픔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 인하(이현석) 152 -
"너, 정말로 상관없지?"…지호(오창석)에게 선정(김선혜)의 죽음에 대해 묻는 공숙(유담연) 134 -
"민선정, 이대로 보낼 수 없어"…선정(김선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악하려 나서는 유경(장서희) 135 -
"네 친아버지 이름은 도찬우"…인하(이현석)는 뒤늦게 선정(김선혜)이 생전에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는데... 240 -
"그 죽에 네가 뭘 넣은 거야?"…사건에 관계돼 있는 안 비서(주새벽)를 추궁하는 고 실장(김시헌) 193 -
"내 뒤에 누가 있어? 늘 할머니가 계시잖아"…모든 혐의를 현덕(반효정)에게 덮어씌울 목적이었던 지호(오창석)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