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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23.03.28
"판 좀 제대로 깔아봐." 지호(오창석)이 던진 미끼를 덮석 문 세영(한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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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세상에서 둘도 없는 나쁜 아빠 맞아." 한별이(권단아)를 두고 싸우는 혜수(김규선)와 지호(오창석) 146 -
"누가 감히 그분 앞에서 가짜 손자 놀이를 합니까." 기자들을 불러 거짓으로 해명을 하는 지호(오창석) 112 -
"판 좀 제대로 깔아봐." 지호(오창석)이 던진 미끼를 덮석 문 세영(한지완) 115 -
"한별이한테는 아빠잖아. 그래서 슬픈 거야." 어른스럽게 말하는 한별이(권단아)를 보고 눈물 흘리는 혜수(김 185 -
"어차피 혼자 돋보이고 싶었던 거 아니에요?" 인터뷰 도중 싸우는 유경(장서희)과 세영(한지완) 169 -
"물론 주범은 따로 있겠죠. 예를 들면 유지호 회장?" 검찰에게 취조를 당하는 안실장(주새벽) 273 -
"아빠가 나쁜 짓을 많이 했으니까.." 한별이(권단아)에게 도리어 화를 내는 지호(오창석)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