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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먼저 마세영, 유지호 위치부터 파악해"…지호(오창석)와 세영(한지완)의 추적을 은밀히 지시하는 범석(선우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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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도와주려고 온 거야"…납치당한 줄 모르고 어리둥절해하는 한별(권단아)을 진정시키는 세영(한지완) 326 -
"그만 자수하고 한별이 돌려달라고 해주세요"…혜수(김규선)는 공숙(유담연)을 찾아가 간절히 애원하는데... 220 -
"먼저 마세영, 유지호 위치부터 파악해"…지호(오창석)와 세영(한지완)의 추적을 은밀히 지시하는 범석(선우재덕) 264 -
"반드시 너 혼자 나와"…자신의 범행 증거를 갖고 있는 혜수(김규선)를 유인하는 지호(오창석) 237 -
"거짓말할 사람이 아닌데"…인하(이현석)는 자신 몰래 혜수(김규선)가 지호(오창석)를 만나러 간걸 알게 되고... 171 -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우리 지호 내 자식이야!"…악독한 범죄 저지른 지호(오창석)를 끝까지 감싸는 공숙(유담연) 193 -
"얼른 한별이 돌려줘. 그리고 이거 갖고 떠나"…도주 중인 지호(오창석)와 마침내 접선한 혜수(김규선) 243 -
"아빤 마음대로 못 움직이잖아"…지호(오창석) 몰래 한별(권단아)을 빼돌리는 세영(한지완) 285 -
"내가 그딴 거 하려고 탈옥까지 한 줄 알아?"…지호(오창석)는 또다시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데...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