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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이제부터 여긴 아무도 못 지나간다" 홀몸으로 청군에 맞서는 장현(남궁민), 장현을 향해 뛰어오는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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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고 청나라군에 잠입하는 장현(남궁민)과 량음(김윤우), "죽어도 좋지...같이..."
951
고향의 노래로 청나라 황제에 접근한 장현(남궁민)과 량음(김윤우)
2,134
"잘했다.." 고문 당한 장현(남궁민)에 눈물을 흘리는 량음(김윤우) (ft. 두 사람의 과거)
1,003
청나라군 진영에 천연두가 퍼진 것을 알고 세자에게 알리는 장현(남궁민)
360
"계집애 말 듣기 싫으면 그냥 여기서 죽던가! 강화에 오랑캐가 쳐들어온 것을 알고 대피하는 길채(안은진)
388
"원손 애기씨 젖은 누가 줍니까?" 기지를 발휘해 원손의 배를 얻어 타는 길채(안은진)
435
"내가...가라고 했어" 길채(안은진)에게 준 단도를 가진 오랑캐를 발견하고 자책하는 장현(남궁민)
502
길채(안은진)의 생존을 확인했지만 다가갈 수 없는 장현(남궁민)
749
"이제부터 여긴 아무도 못 지나간다" 홀몸으로 청군에 맞서는 장현(남궁민), 장현을 향해 뛰어오는 길채(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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