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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2013-03-22 조회수 193

장미 내 딸이야. 고맙다는 인사 받을 이유 없어

현도는 선정에게 자신을 놓아달라고 하지만, 선정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맞선다.
무균실에 들어간 장미. 윤진,재헌,현도 세 사람 모두 가슴이 아프다.

한편, 도준이 선정의 집에 찾아오고 선정은 경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