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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2013-04-22 조회수 156

너 때문에 말두 못하구 끙끙 앓고 있어!

수미는 윤진에게 장미를 키우고 싶다면 현도와 다시 합치라고 말한다. 재헌은 자신
의 집에서 예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낯설어하는 예나를 보며 가슴이 아프다.

한편, 명철을 찾아온 윤진. 명철에게 현도와 합칠 생각이 없다며 단호하게 말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