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힐링의 맛’ 편
때론 배움으로, 때론 휴식으로! 이것이 진정한 힐링의 맛~

# 나래 - ‘어란’ 찾아 ‘지리산’만리~▲

귀하디 귀한 어란을 직접 만들기 위해~
어란 장인(a.k.a 어란 오빠)을 찾아온 나래!
생각보다 고된 작업에 진땀 폭발!
무사히 장인의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을까?!
점심은 정이 가득 담긴 지리산 한 상~
저녁은 나래표 보은 밥상! (feat. 화덕)
배도 채우고 지식도 채운 나래의 알찬 하루!

# 도영 – 내 건강 돌려‘도영’

몸의 이상으로 응급실까지 갔다 왔다는 도영!
자세한 몸 상태 진단을 위해 병원 도착!
그런데... 경악하는 도영?! 과연 어떤 결과가?
아플 땐 진정한 ‘쉼’이 필요한 법!
오랜만에 찾은 본가에서 뒹굴뒹굴 쉬고~
학창시절 소울푸드까지 야무지게 즐기는데!
바쁜 일상 STOP! 도영의 회복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