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밀린 숙제는 하고 가야지.
서동그룹을 이끌어 갈 사람을 결정했습니다
회장님이 서동을 다시 맡아주셔야 합니다
일본으로 밀항할 겁니다
우리의 미래가 성대리 손에 달렸어
내 딸을 정신병원에 보냈다고?
서재경이 자수를 하러 갔다고?
차선우 각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