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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17-02-20 조회수 68

그놈이 역사인지 아닌지...인제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기억을 모두 잃은 길동(윤균상)은 단애옥에서 머물며 녹수(이하늬)와 함께 놀음을 나서고,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한편, 죽음을 앞둔 성종(최무성)에게 아들 연산(김지석)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