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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2017-04-18 조회수 120

나는 궁에서 죽어도 좋은 사람이야!

폭력으로 조선을 길들이고자 하는 연산군 융(김지석). 이에 길동(윤균상)과 길현(심희섭)은 백성들을 이끌고 임금과 맞서고자 하는데... 한편 가령(채수빈)은 맨몸으로 융의 침전으로 들어가고, 녹수(이하늬)는 옥란(정다빈)을 죽이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