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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17-12-05 조회수 21

인간이 아주 이중인격이야. 아님 다중이던가.

동탁(조정석)과 수창(김선호)의 공조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안(이혜리)은 두 가지 모습의 동탁 때문에 혼란스럽다. 한편, 동탁과 수창의 과거의 인연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