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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21-10-02 조회수 7861

사살해도 상관없다고 해

용의자가 되어 국정원의 추격을 받는 지혁(남궁민).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수연(박하선)을 쏜 진범을 찾아 스스로 무죄를 증명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