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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22-08-26 조회수 19530

여길 내 발로 들어온 이유는 간단해.

창호(이종석)는 SNS 라이브를 통해 서재용(박훈) 살인사건 재판의 제보자로 직접 나서고, 지훈(양경원)과 중락(장혁진)은 창호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